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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많은 날들이 특별하고 기억해야 만
하는 나날들이다.
이 수많은 날들을
기억을
이제는 뇌에게만 맡길 수 없다.
아니
맡길 수 있느냐 없느냐 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이다.
그만큼
걸어온 만큼 늘어나는 여행자들의 무리는
쌓이는 날들로 헐떡이는 게
어제의 일이 아니다
어제도 여행자와의 함께한 오늘의 기념하고
오늘은 어제만큼 걸어온 발자국의 자취를 기념한다
특별한 그날을 여행자에게 매번 소중하고
끊임없이 기억의 늘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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