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선동의 수단인 "처음"라는 진보적 함의로
이재명스럽게 교활안 처세를 했다
이재명이 야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외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외교 실책을 지적하며
대일. 대미 외교 원칙으로는 "평화. 자주. 실용"을 내세웠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 외교 정책을 평가해 달라"는 중화 신화통신 기자 질문에
"지금 우리 국민 대다수의 판단은 부족하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인 것 같다"며
"현 정부가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익에 침해가 되지 않는, 좀 더 국익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외교 정책이 실행되길 바란다"는 밝히며
"한일관계에 관계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일본 전쟁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대안도 없이 문재인 좌파정권 5년 동안 선동과 프레임으로 나락을 내몰아 온
한일관계을 윤석열 정부의 회복과 개선의 난맥에 대안 없는
국민 감정 선동의 발언을 했으나
윤석열 정부의 기조의 큰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그저
범죄혐의자가 나서 꺼져가는 선동의 불씨를 지펴내는 좌파적 노림수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유감이다
또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복구, 한미일 군사동맹과 관련
"세계 6위를 자랑하는 국군 전력과 굳건한 한미동맹의
확고한 확장 억제 전략으로 추가적인 한일 군사동맹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는 말에
그간
안보적 위협의 사드배치와 운영을 곤경과 무력화에 앞장선 국민 선동과 분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며
죽어나간 젊은 용사들과 천인공노의 만행 앞에 허망한 죽음으로 돌아온 국민을
향해 어떤 답을 들려 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좌파적 편향에
종북을 넘어서 친중 사대굴종에 죽창가를 외치며
한일 외교 안보외교적 난맥을 부추기며 한미동맹의 축을 무너뜨리려 한
교활한 좌파의 책동을 행하며 진보를 가장한 민주주의 파괴에
떳떳할 수 있는가
물론
최근 불거진 "미 정부의 도감청 의혹"을 두고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됐고 상당한 근거가 있기에 사실이라면 신뢰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매우 실망스러운 사태"라는 지적에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혈맹의 굳건함을 흔들어 놓았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
당연히
재발 방지와 미국 정부의 사과, 우리 정부의 도청 방지 노력에 촉구는 필요해 보이지만
이재명이
"한미동맹을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는 미국 언론에 보도의 비아냥에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남북을 허물며 넘나들어온 국가 전복세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어쩜
"사법리스크"와 "측근 중 5명이 사망"의 범죄혐의자의 위험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는
워싱턴타임스 기자의 질문에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저는 그들의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태다, 더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 질문의 답에
정말 정치적 도의의 떠나 뻔뻔스럽고 가증스러운 좌파적 언어도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검찰 기소 관련 입장을 묻는 아사히신문의 질문에
"다른 사람들은 평생 한 번 당할까 하는 압수수색을 339번이나 당했지만 결과는 아무런 물적 증거가 없다"라며
검경의 부당한 수사를 강조에
이재명처럼 죄질이 불량하여 개전의 정이 없는 잡범에게 온당한 법집행에 대해
어느 다른 사람들을 붙여 일반화 시키는 프래임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339번의 압수수색이 증거 인멸했거나 인멸할 우려가 현저가 많은 이재명의 범죄혐의의 경중을 따짐이며
건국일 최대 잡범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 좌파적 멘탈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전쟁은 있어선 안된다며,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제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정부 안보외교기조 발언에 되풀이 하며
이재명의 국민선동과 프레임을 위해 외국언론까지 끌어들이는 것을 보니 초조하고 급해 보인다
대만해협 관련 분쟁을 두고는
"무력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동의한다"며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의 동맹결속의 굳건하고 변함없는 자유민주주의 기조를 다시 한번 들고 나오니
할말도 없는 이재명이 나서
강성들의 메시지를 전한 정치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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