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쟁 관계에 있는 정치인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을 확인하는 통화내용이
SBS에 입수 됐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학교 폭력 피해자를 위해서 진실을 밝히려 했다기보다는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한다
좌파들의 치졸하고 옹졸한 정치 도를 넘어선 모략을 위한
낯 뜨거운 추행의 민낯에 할 말이 없다
좌파적 피해자 코스프레식 국민의 알 권리로
거짓을 유포하고 음해를 위한 프레임을 만들고 선동을 위한 유언비어를 서슴없이
앞장서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일상이 되지 않았는가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편향된 이념 집단에게 흘러 들어가고 정치적 포퓰리즘으로 선동에 퍼붓고
쌈짓돈처럼 북으로 옮겨놓은 돈이 차고 넘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민주당 이정근 게이트를 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다
연루된 현역의원만 10여 명이라는 증언을 넘어서 최소 수천만 원
규모의 불법 정치자금을 "나도 달라며" 달려들어 오고 갔다는 기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쩜
타 큐멘 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크라우드 펀딩으로
하루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니 좌파들의 국민선동으로 빨아 되는 혈세의 물욕에 놀랍지도 않다
진보라는 탈로
민생을 말하고 국민 앞에 정의를 외치며 이재명의 탐욕 앞에 좌파적 집착을 보면
그들만의 세상에 국민이란 어떤 의미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또한
송영길과 이정근의 앞뒤 맥락을 보면
이재명을 위해 돈봉투가 옮겨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머물고
더 나아가서는
이재명의 저수지에 퍼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 출처를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이다.
물론
진보의 탈로 좌파적 이념을 감추며
국민 정의를 건건히 말하며
민생을 살피는 정치쇼로 부정부패가 낱낱이 드러나길 바라며
반민주주의 좌파의 폭거에
성역 없는 수사가 되길 바란다
결국
이재명이 나서
"명백한 정치탄압이고 국면전환용 기획수사, 무리한 수사"라고
거듭된 항변에 잡범의 언어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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