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일 마약범죄 수사 컨트롤타워를 대검찰청에 복원하라는 지시 하며
기회를 있을 때마다 마약범죄에 강력한 유통과 제조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조한 발언에
좌파들의 무지가 어떤 프레임으로 선동으로 앞세울지 기대가 된다
법무부 주례 간부간담회에서
"국가 전체의 마약. 조직범죄 대응역량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검에
가칭 "마약. 강력부"를 조속히 부활시키라는 지시에 안도하지 않을 수 없다
좌파들의
열패감으로 정치 검찰 프레임을 씌워 부서 버린
과거 별도 마약. 조직 범죄과가 반부패. 강력부와 통합되며
마약범죄 대응역량이 크게 훼손된 것에 대해 문재인 좌파정권에게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분명
"대한민국은 원래 이런 나라가 아니었다"는
한장관의 발언에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국민선동하며 감추어 오고
프레임으로 속여 부수고 망가뜨린 국가조직이 검찰뿐이겠는가
어쩜
검찰 수사권 조정으로
공직자범죄에 정치탄합을 외치고
경제범죄에 국회에 숨고
부패범죄에 뻔뻔한 소리를 내는
이재명만이 누리는 특권의 삶을 위한 것이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음료 사건을 사례를 들지 않아도
"지금 막지 못하면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 될 것이고 이 시기를 돌아볼 때 정말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한 장관의 지적에 격한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서 경찰이 마약 단속에 정신이 팔려 참사를 막지 못한 것 아니냐는 격분과
국민의 참사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이었다는 거짓된 프레임을 유언비어에
좌파들은 말하는 국민은 누구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10여 년 전에는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이었지만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우리나라에 중국 본토 범죄자들의 흉폭한 서건사고 난무해졌고
사대외교에 친중과 종북에
"자녀들을 학교 보낼 때 혹시 마약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나라가 되고 있는"것이 분명하니
검사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를 종전 6대 범죄 복원은 분명 필요하며
언제나
좌파들은 거짓된 잣대로
열패감의 세계에 갇혀 "한국 3M"과 "이모"로 바라만 보고 있는
편향된 시각의 선동과 프레임에 국민의 시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국민이 깨어나야 할 시간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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