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스스로 나와
다음 달 개봉하는 자신에 관한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시 간에 무너졌다"는 말과 함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한국 사회가 후퇴했다"는 비판에 어이가 없고
좌파 문재인이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보의 곁에서 어슬렁 거리며
노무현 전 대톨령을 갉아먹으며
태영호 말대로 신격화되고 있는지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는다
또한
좌파 스피커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함께 성취한 것인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허망한 생각이 든다"는 말에 호사가들 말대로 제 정신이 아닌 듯하다
분명
소득주도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경제적으로 나쁜 영향에
분배의 양극화는 극단으로 심화되었고
고작
공공주도의 포퓰리즘 쪼개기에 공공기관 빛이
문재인 좌파정권 5년간 매해 20조 폭증해 역대 최대 583조에도
낯 뜨거운 거짓말을 하는지 할 말이 없다
종북을 향한 끝없는 이념적 매몰에
원자력을 막아 북한 석탄을 수입하며 핵무장의 완전한 보유와
ICBM의 비약적 기술 발전을 위해
북한의 돈을 퍼 나르며 국민을 위협으로 내몰며
국방을 무력화시키며 국민을 기만하며 정치쇼로 반 국익적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한 가증에 부끄러움은 없는지
나열하기에도 심각하고 편향된
문재인 좌파정권 5년간에 국격이라 흥분하며 밥숟가락을 얹던
한국문화의 폭발적 성장에 격양된 좌파의 자화자찬에
문화적 전파와 소비의 영향력의 일도 없는 이해에
세뇌된 이념외의 무지에 격양된
국만 선동과 프레임 그리고 여론조작의 괴변에
딱하고 어처구니 없다
어쩜
"자연인으로서 잊힐 수 없는 것이지만
현실 정치 영역에서는 이제 잊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인데 끊임없이
저를 현실정치로 소환하고 있다"면서
"그 꿈도 허망한 일이 됐다"에
허탈은 웃음이 새어 나오니 한심하다
그저
진보의 가치와 정신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되게 하며 짓밟아 놓은 진보 앞에
좌파의 수괴 문재인이 소환되고 신격화시켜 하는지
한심하가 짝이 없다
결국
"이렇게 끊임없이 현실 정치 속에 소환하게 되면
결국은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경고에
좌파들의 적폐에 희생되고 얼룩진 대한민국 현대사에
수괴 문재인의 안위가 범죄혐의자 이재명과 같음에
두렵고 불안한 속내에 드러나니
김정은의 겁먹은 개라는 격노에 공감은 간다
역시
김정숙도 인터뷰를 거들며
"그렇게 밤잠을 설쳐가며 했던 게 어느 순간 바닥을 치는 게 보이니
본인은 너무 허무하고, 이렇게 가는 건가 생각을 하시는 날도 있는 것 같다"는
퇴임 후에도 재산을 늘리며 틈만 나면 돈벌이 나서는데
관종 문재인의 정치쇼에 인☆이라도
내려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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