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국방부 기밀 유출을 통해 한국이
우크라이나행으로 추측되는 포탄 33만 발을 수출하기로 한 것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조건부 군사 지원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러시아가 우리나라 정부를 향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할 경우 분쟁 개입을 의미한다"며
"북한에 대한 무기 공급등 그대가가 있을 것"이라며
위협에 나섰다
분명
정전국가인 우리나라의 안보에 지속적으로
러시아, 중국이 주권침해를 하고 있는대
비인도적이며 국제질서를 파괴하며 불법적인 침공에
자유민주주의 평화 수호의 글로벌 국가들의 공동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적 쇼와 망상적 이념외교의
글로벌 호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신뢰국가로 돌아오는 계기인 듯하다
또한
북한의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민간군사기업에 전달된 정황에
이념적 결속이 되고 있으며
러시아 동맹을 강조하는 중국은 비살상 장비에 넘어 살상용 무기 지원에 검토
전달되고 있는대
문재인 좌파정권의 선동과 프레임에 동맹 끈을 약화시키며
모호한 외교 안보에 불확실성으로
국제 사회에서 줄타기만으로 주권침해 건건히
좌파의 믿도끝도없는 친중종북의 침묵이
굴욕이 아니였을까
어쩜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하 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적 지원이나 재정지원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지극히 원론적이고 국제사회에 국격에 걸맞은 입장 표현으로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이
주한미군을 의정부에서 평택으로 끌어내리면서
주한미군이 한반도 전쟁반발 시 자동개입은 시간적 판단이 되었으며
민노총, 한노총마저 외치는 주한미군철수 구호에
북한의 적화통일 대남전략전술의 밑그림 완성에 아찔하기만 하다
중국, 러시아 동맹강화와 북한의 결속에
"한미 동맹, 이익 따라 이합집산하는 관계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동맹"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러시아 주권침해에
동맹과 정부만을 비판하며 선동과 프레임 유언비어에
좌파들의 속내가 궁금하며
문재인 좌파들의 친중의 사대외교와 종북에
안보체계 무력화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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