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우주동맹"을 천명하면서
그동안 한국으로의 우주 부품 수출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던
미국이 부분적으로 이를 허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하기로 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로
실용급 인공위성 발사가 더욱 박차를 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상은 "우주 동맹"관련 부분에서
"한미 양측은 한미간 상업 우주협력 강화를 촉구했으며,
양국 간 확대된 상업 및 정부간 우주 협력 기반을 제공하는
위성 및 위성부품에 관한 수출통제 정책을 미국이 최근 명확히 한 것을 환영했다"라고
밝혔다
어쩜
좌파들이 나서
방미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선동과 프레임으로 성과없는
"빈손 외교" "호갱 회교" 적자 외교"라고 맹공 하지만
우주동맹이 가져오는 안보적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성과가
앞서 발표된 워싱턴 선언의 안보적 위협 해소보다
기대되는 부분이 상당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국제사회의 질서가
지도자간의 신뢰를 기반한 친밀로 결속되는 변화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호의적인 관계 형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럼에도
옹졸한 좌파들은 나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걸고넘어지며 비열한 프레임으로
국민 기만 선동에만 몰입하고 있으니
만천하에 드러난 좌파들의 부끄럽고 구태의 민낯에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는 것에 애처롭기만 하다
물론
문재인이
중국에 중국몽이 중국만이 꿈이 아니라 천명하며
사회주의 이념과 좌파적 사상에 서슴없이 드러내며 주권 국가 대한민국을
작은 나라로 스스로 낮추며 사대주의 속국으로 바짝 낯추며
굴욕을 앞세운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에
할 말을 잃었다
분명
한미동맹의 회복과 혈맹의 관계적 신뢰를 앞세운 윤석열대통령의
방미에서 드러내는 자유 민주의 가치동맹에
안보적 위협의 국익적 태도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옹졸한 좌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정치의 선동과 유언비어 프레임으로
구태정치를 행태로 미친 듯 떠드는 것 밖에 없으니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조명콘셉트 사진 의혹에
장경태의 대통령실 형사고발에 경찰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송치를
이재명이 나서 "정치탄압"과 "조명을 쓴 것 같다"며
"저도 고발하라"는 발언에 이재명이 지은 범죄와 범죄혐의들에
별 다는 것을 무슨 훈장인 양 아는 좌파들의
즐거운 감방생활에
어처구니가 없고
좌파들의 술수에 늘 빌붙어 정책이 아니라 표를 갈구하며
민주당 2중대로 당의 가치마저 없는 정의당을 끌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다수의 폭거로 파괴하는 구태를 또다시 드러내는
좌파들의 근본 없는 민주주의 정의는
어디에 없는 듯하다
꼼수 탈당한 민형배에게
우국충정의 살신성인이란 뻔뻔한 거짓말과
늦어진 복당의 미안함과 필요한 자산이라는 기괴한 논리에
범죄조직의 그것과 다를 게 없어
부끄러움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니
김홍걸의 복당에 좌파들이 절차적 민주주의 파괴하는 폭거와 횡포에
엄중한 심판의 강력한 국민적 철퇴가 필요해 보인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두 주권국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우호적인 양자주의 중 가장 높은 단계의 표현이란" 말에
인플레이션 감축법, 반도체 지원법에 대한 협의와 조율이
양국 정상의 원론적 입장에
구체적인 입장을 도출하지 못했다는 선동이나 우려도 해소하지 못했다는 프레임은
좌파들의 바람이고 치졸한 발목잡기가 두려움이며
상호주의 입각한 양국 관계의 신뢰 회복이 가져올 국익적 발전의
전기로 제건되어 회복되어 다가올 것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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