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미국의 이번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이 미국을 따르는 게 한반도 안보정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했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편향된 중립외교에 친중과 종북에 매몰되어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미국과의 가치동맹에 더 나아가 행동동맹에 대해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며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기쁘게 하려고 역사를 무시하고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는
제목의 논평으로
민주당 좌파들의 선동과 프레임을 달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이념적 편향에서 건건히 자유민주주의 동맹에
훈수를 두며
자주국방을 간섭하며 거짓된 경제논리의 볼모로
중국의 패권에 지배당한 사대주의에 "워싱턴 선언"으로 재건되고 복원되어
나아가는 전개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좌파들과 중국 그리고 북한이 입을 맟주며
"맹목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따르고 있다고 비난하며
친미 외교는 한반도에 큰 위험을 가져올 뿐이며 한국은 미국이 다른 나를 공격하는 총알이 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중국. 러시아와 관계가 손상될 경우 한반도 안보 정세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겁박을 앞세우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혈맹을 기반한 대외외교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사대주의가
중국이 적극적인 내정간섭까지 치닫게 한 것이 분명하며
사회주의 이념적 몽매한 국제질서 사상에
대한민국 주권마저 내놓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또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과 타이완 관련 발언, 대일 외교를
중국 고전 수호지에 나오는 불법 단체 가입 전 충성심을 증명하기 위해
일부러 나쁜 일을 해 보인다는 의미의 "투명장"을 거론하며
관영 CCTV는 방미와 한일 관계 회복을
"충성 맹세"라는 비하에 국제질서의 자유 연대에 불법적 침략에
국제적 함의에 주권적 협력 의지에 따른 무기 지원에 가능성은 응당한 자세이며
타이완 관련 발언 또한 불법적 패권적 사상에 사회주의 혁명을
숨김없이 드러냄에 국제사회의 온당한 태도가 아닐까
역사적 의식과 국민적 감정의 대일관계를
문재인 좌파정권이 나서 정치적 선동과 프레임으로
정권 안위에 방조에 결단이란 외교적 전략의 불가피한 전개에
백해무익한 중국이 좌파적 경거망동을 거들며 국내 정치를 끼어들려는 회칙에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좌파들이 국민 선동과 프레임으로
국제사회에 청원까지 불사하면 국내 정치문제를 국제사회에 실어 나르며
무분별한 정쟁의 극단에 허망하고 한심하며
좌파적 권력 찬탈이
정의보다는 불의를 통한 연대와 편협한 유언비어로 가짜로 숨어 속이는
비겁과 근거 없는 모략에 엄중한 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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