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위시한 좌파조직원들의
탐욕과 형님과 오빠로 점철되는
포퓰리즘 정치와 국민 선동의 거짓된 민생과
허위 유언비어의 프레임에 민주당이 어디까지 썩어가고 있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나는 민낯에 안타까움을 넘어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의 최면에
벗어나길 종용해 본다
분명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
송영길이 몰랐다는 거짓에 좌파들의 뻔뻔함에 놀랍지도 않고
이재명의 지독한 구린내에 민생을 섞고 정의의 포장에
퇴락은 예견되어 있는 것이었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정치쇼로
주적의 안위를 보호하며 이념적 국제사회에서 망상적 사대에 앞장서며
숨어 벌여놓은 좌파들의 끝없는 열등감의 탐욕과 열패감의 권력이
그들만을 위한 망상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좌파들의 얄팍한 회칙에 속아
거짓된 평화에 현혹되어 오늘의 안보적 위협 앞에 내몰렸으며
편향된 사상으로 동맹과의 이간질이 자유민주주의를 다수의 폭거마저도 정의로 받아들여
민주주의 파괴를 맞닥뜨리고 있지 않나
문재인 좌파정권이
벌여놓은 국민 분열과 국민 개인의 정서에서 드러나는 갈등은
포퓰리즘 정치에 꼬이고 엉켜놓아 국민적 대치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음에도
책방을 열어 자기 정치에 활용하니
나뉘고 갈라진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보이고
그저
자신의 안위와 이득만을 챙기는 좌파적 표리부동의 욕망에
가식적 선동과 교활한 프래임으로
지역에 도움이 아닐까 하는 말에 민망하고
뭘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위선에
끊임없이 좌파적 정치적 책동을 버리지 못한 듯 하니
잊힌 삶을 문재인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