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안하무인은 어디까지이며,
국민을 향한 정치쇼의 거짓된 행동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돈봉투 의혹"에 송영길이
검찰에 자진출석 해서
조사를 받겠다는 무모에 어이가 없다
분명
좌파들은 실익을 따져 국민선동과 프레임으로
법치와 상식에 반하며 최면에 걸린 좌파들의 극렬지지층에만 숨어서
법치 파괴와 민주적 절차를 퇴행시키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잡범 이재명을 방탄하며
비겁에 숨어 책임 있는 문제제기나
해결에 목소리도 내지 못한 비열함을
검찰에 향해 자진 출석해 조사 받겠다는 생떼에
좌파적 거짓된 프레임으로
탙당하고 증명하고 복귀하는 정치적 당위앞에
영웅화 되고 무주택에 청렴을 달아
국민선동의 비겁에 뻔뻔스러움에 기가막히다
어쩜
검찰의 수사팀 일정상 송영길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하는 입장과
피조사자인 송영길이 조사 일정을 임의대로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설명으로
원한다면 서면으로 입장을 내면 될 것이라는 검찰의 형평성에 어긋남을
알려주어도
범죄조직화된 민주당 좌파의 송영길의 정치적 열연은 멈추지
않을 듯 하니 좌파적 무모한 실천력에
벌여왔던 폭거가 탐욕에서 오는
욕망이였음이 분명하다
또한
송영길의 이재명 구하기에
경거망동 하지 않은
기특함에
범죄인들끼리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하며
그냥 돌려보낼 것이라는 검찰에도
열연을 펼칠 송영길에게 기대감 마저 있으니
국민적 선동과 프레임은
역시 좌파들의 몫이 분명해 보이나
법치의 준엄한 심판앞에
두려운 좌파의 민낯일 뿐이다
결국
이재명이
집요하게 주말 조사를 요구하며 법치를 훼손하고 특권을 남용하며
수준 떨어지는 열등한 비겁과 같으며
문재인 좌파정권의
5년간의 실책에
국민적 아픔으로 지지율을 유지하고
팬데믹의 반사이익에 무너뜨린 경제를 숨겨
포퓰리즘으로 사대를 찬양하며 속국임을 천명하며
핵심 국가산업을 퍼주고 건내며
자유 무너뜨리고 민주주주의 훼손하며
거짓된 평화로 중산층의 삶을 뺏아 북한 이익을 대변에
세뇌된 주체사상을 숭고한 혁명이란 정의로
민주주의 퇴행시켜오지 않았나
부끄러움도 내평개치고 사당화에 자정능력마저 잃어버린
민주당을 진보라 말할 수 있는가
사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선동대이며
과거에 사로잡힌 괴물의 범죄집단으로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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