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의
이재명을 패싱 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제안을
민주당이 거절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지도부의 만남이
무산되면서 협치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자
민주당 내에서 계속 터지고 드러나는 좌파들의 구태정치의 민낯에
선동과 프레임의 내로남불의 독기를 올리고 있다
어쩜
욕도 아까운 송영길이
검찰과 협의 없이 자진 출두를 강행하는 쇼로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곡해하며 부당한 프레임으로
지지층을 결집시켜며 집단 최면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좌파들의 선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저
극렬지지층을 모아 휘두르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사익만을 위해 위선의 반복하는 좌파들의 폭거에
범죄자까지 만나 나눌 이야기가 무엇이며
더욱이
범죄자와 국정운영을 논하여야 하는 참담한 상상은
끔찍하지 않을 수 없으며
비공개 면담에 민주당 새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며
윤대통령과 여야의 긴밀과 협력이 국가의 장래 위기 해결을 위한 것이며
국민이 바라는 모습일 것이라는 담론에 정치 복원을 제안해
범죄 조직화된 민주당은 잡범 이재명을 만나는 순서를
내세워 사당화되고 퇴락한 좌파의 집단 최면에서 집어삼켜진 방탄의 단일대오 앞에
민주당이 정당정치 회복은 요원해 보인다
분명
송영길은
"주변 사람 대신 저 송영길을 구속시켜 주시기 바란다"며
"저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 비겁한 협박.벽건수사를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어설픈 정치쇼로 검찰의 범죄 수사에 대한 절차적 합법을 불법으로 선동하며
부당한 프레임을 씌우며 10분 열연은
담당 검사실로 전화를 돌리고 나서야 청사를 벗어났다
어쩜
송영길은
"귀국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검찰의 소환 요구가 없어 자진출두했다"
말 한마디로 자신의 불법과 범죄를 결백과 정의로 둔갑시키고 싶었을 것이었으며
"인생털이 수사"는 검찰에 대한 악마 프레임으로
일방적 피해자 코스프레에
볼썽사납고 한심하다
또한
"정치적 기획수사" "인격살인 수사"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하는 입장문을 주먹이라도 쥐고 투쟁가를 섞어
목놓아 부르며 주체사상가로 돌아가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참고인이나 주변인물의 신상정보가 아무런 통제 없이 언론에 유출되고
수사상 획득한 정보가 바로바로 언론에 실시간 보도되고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이번 사건이 정치적 기획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정근 개인비리 사건에서
송영길 주변에 대한 이중별건 수사를 하는 탈법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법 집행 기관의 수사절차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검찰의 수사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음과
압수물 분석, 관계자들 조사 등 선행돼야 할 수사가 많은 상황에 자산의 저지른 돈봉투 사건이
얼마나 무겁고 중한지 모르는 듯 해 안타깝다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범죄조직화되어 법치 위에 특권화되어
불법과 합법도 구분하지 못하는 정의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민주주의 훼손과
모순에 어이가 없다
결국
좌파들의 탐욕과 권력욕에
부끄럽 없이 내뱉는 내로남불 "권불 5년"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국정 실책들을 국민선동으로 감추고
가짜 프레임으로 숨김에도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쇄신이 아닌 반목의 책동과 술책으로
국민을 기만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려놓지 못하는
문재인의 포퓰리즘 정치쇼에
"5년간의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는" 망언에
창치하고 허망함은 국민의 몫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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