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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판타 G스팟 첫방을 보았다
EXID 하니(안희연)의 배드신(?)으로 화재성을
가지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되면서
섹스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 까 하는 금단의 소재는
웹을 시끄럽게 하기에 충분하였고
아기다리고기다리였다.
물론
섹스이야기를 아직도 쉽지 않은 주제임에 틀림없기에
기존에 수많은 용두사미 드라마의 한계를
웹이라는 자율성이
어떤 극복을 가져올까 하는 호기심은
하니의 도전에 더해져
더욱 초조하기까지 했다
1화를 보면서
조용히 뒷통수에 눈치를 오싹하게 느껴야 만 했다.
단 5분의 법칙으로만
장외의 티비속의 티비로
암튼
1화의 불만이 2화의 실망으로 되지 않길 바라면서
2화를 기다리면서
진솔한 섹스이야기가 어떻게 다루어져 나아갈지 궁금하면서
절대 기대를 살짝 내려놓아 보지만
2화에서 답을 낼지
좀더 지켜볼지
우선은 미루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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