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방산비리에
대남적화전략전술을 따르는 좌파들이 부르짖는 주한미군 철수 선동
구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니
군사력 6위를 내세우고
민족주의로 가짜 평화 프레임으로
호돌갑을 떨일이 아니라는 국방력의 굳건함을 호도하며
강한 군대 건설한다며 실질적인 훈련마저 북의 눈치를 보게 했으며
준비 태세는 최전방 GP를 폐쇄하여 넘나드는 간첩에
군의 신뢰는 곤두박치게 하였으며
대북 확성기 방송마저도 남북 상호주의라는 망상적
북의 이익을 대변한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국방개혁은 허울좋은 군 체계 훼손이며 안보의 축을 약화시켜 놓은
군 기강의 쇠락이였다
어쩜
총탄에 뚫리 수 있는 방탄복이 우리 군 장병에게 5만 벌 이상이
품질 점검하는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이 방탄복 업체의 꼼수를 눈감으며
불안정한 정전체제에서 군 장병의 안전을 망각했다고 하니
어쩌자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좌파들이 안보 논란을 야기시키는 선동과 프레임으로 국론 분열은 심화되고
한미 연합의 안보체계마저 약화되고 전쟁억지 비용마저 증가시키는 좌파들의 교묘한 책동으로
국력 소모를 자초해 온 문재인 좌파정권 목도하지 않았나
분명
방산비리에 전투력 저하와 자주국방은 요원해지고
문재인 좌파정권이 사할을 걸고 임기 내 환수하고자 했던 전시작전권은 어떤 의미였을까
하는 의구심에 시기의 적절성을 조율할 수 있는 천운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니였을 까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에 군 장성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찍어 누르며 파행을 파격이라는 프레임으로
현장 지휘 체계를 무력화 시키고 농락하며
대북군사협의로 우리 군의 손발을 묶어 주적을 잃고 젠더 갈등에 빠뜨려
휴전선을 무너뜨리듯 군을 허물어 놓았으니
윤석열 정부의
혈맹을 기초한 한미동맹에 가치동맹의 확대와 국방개혁의 정상화는
잃어버린 5년에 자주국방의 회복이며
맹목적 종북에 가짜 평화에 사로잡힌 좌파들의 척결에 안보 복원이며
국민의 안전과 평화 수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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