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중국눈치을 보며
사드 배치 절차에 대한 재점토 추진과 환경영향 평가,
국회비중 동의 입장으로 안보 주권을 포기한
경북 성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국민의 힘이 "이재명과 민주당이 퍼뜨린 "전차파 참외" "사드 참외"등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괴담임이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또한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드디어 완료됐다"며 "그 경과는 기준 대비 530분의 1에
불과한 전잪파 수준으로 휴대폰 기지국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반과학적 사드 괴담으로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은 민주당은 그동안 사화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라고 지적했다
물론
잡범 이재명이 강원도 강릉 주문진좌판풍물시장에서
이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 이었다"고 반박을 했는대 참 잡범스런 해괴모니에 할말이 없으며
또 "안전하다고 나왔으니 다행"이라고 말을 이은 잡범 이재명의
아니면 말고 식의 선동과 프레임에 비열함에 뻔뻔하다
결국
범죄 조직 민주당의 좌파들과 잡범들이 쏟아내는
전혀 근거도 없는 괴담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며 선동하며 정치적 이득만을
노리며 그들의 탐욕과 사리사욕 챙기는 간교한 프레임 정치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싶으며
범죄 조직 민주당의 좌파들과 잡범들의 국민을 기만하며
괴담과 가짜로 현혹시켜 국민 분열을 조장한 선동들이 이것 뿐인지
"7년 전 민주당 의원들은 형형색색 가발을 쓰고 템버린을 흔들며 성주 군민들 앞에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다는 괴담송에
한미 동맹을 이간질하고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아름다운 고장 성주 이름에 먹칠한 민주당은 국민 앞에, 성주 군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는 윤재옥 원내대표에 비판은
좌파들의 거짓되고 정치적 이득만을 취하는 행태을 정확히 지적해 비난한 것이 분명하며
지금도 좌파와 잡범이 국민의 근심과 걱정을 파고들며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닌 것에
안전한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하는 책임 정치를 내평겨치고
국민의 선동에만 혈안이 된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범죄조직 민주당이
집회와 시위를 찾아다니며 선동구호를 외치며 선동가를 부르며
민주적 표현이 아닌 폭력적 주장 조장에
방관해서는 안될 것이며
국민이 깨어나 무릎을 꿇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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