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좌.파

지난 2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 앱에 올라온 "한국 국민건강보험 3월에 또 오른다는데, 

기왕 오르는 거 성심성의껏 "양털을 뽑아줘야지"라는 글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사대주의에

국민의 혈세가 의료 혜택을 제대로 못 받는 국민들은 외면한채

짱깨들의 의료 쇼핑으로 국민건강보험 먹튀을 방관한

문재인의 종북을 넘어 사회주의 추종에 할말도 없고
중국 젊은 층에서 흔히 사용하는 신조어 "하오양마오"가 

"쿠폰이나 판촉 행사 등 혜택을 잘 활용해

돈을 들이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행위"라는 의미로

짱깨들의 민폐적 도둑놈 심보에

연일 드러나는 좌파들의 탐욕과 사익의 민낯의 

그것과 같아 씁쓸하기 까지 하다

 

어쩜

코로나의 창궐에도 국민의 안전을 포기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며 짱깨들의 안전 도모하며 

열어젖힌 국경에

문재인의 국민 기만적이고 편향된 이념에

가장스럽고 망상적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이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보험료를 기존 5만 1010원에서 

지난 3월 6만3760원으로 올리고 건강보험료
경감률을 60%에서 50%로 낮추겠다는 우리의 계획까지 언급하며 

"짱깨들의 건강보험 자격이 되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The 건강보험 앱에서 검진 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팁까지 

조목조목 안내하고 있어

문재인이 국민 자존감을 내려놓고 뭉개놓은

허망한 사대에 참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으며

잡범 이재명이 한낱 대사에게

훈계와 지적을 들으면서 낯빛마저도 거스리지 못함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가 삭혀지지 않는다

 

분명  

외국인 가입자를 120만명을 넘어서며 이들이
등록한 피부양자가 20만명에 이르고 곧바로 피부양자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의료권을 갉아먹는 것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문재인 좌파정권은 북을 추종하며 중국에 매달려 전례도 없고 상식도 벗어난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외국인들에게 동일하게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호구와 뻘짓에 

건강보험 연속적자로 재정은 악화되고 파탄에 지경에 내몰며

국민의 고통분담만을 강요한

문재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고

실시간에 올라오는 한국 공짜 진료 팁에 

문재인 국민의 피를 빨며

국민의 혈세의 방만한 운영 부실과 낭비에

문재인의 죄가 가볍지도 넘길 수도 없는게 확실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국민이 잘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외국인 건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일성에 공감하고 동의하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허울뿐인 좌파들의 선동과 

과잉진료와 의료 오남용 폐단의 졸속 정책인

"문재인케어" 폐지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개혁 정책에 

문재인 지우기라는 좌파들의 몽매에

깜도 안되는 좌파를 지우고 말고라는 의미에

웃음마저 감출 수 없고

오늘도 현실정치에 기웃거리는 교활과

술잔을 기울리며 팬덤을 선동하는 치졸함의

관종 짓거리나 하고 있는 거짓된 좌파의

권력 남용과 편향된 사상으로

졸속으로 추진된 정책을

절차적으로 바로 잡아 추진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기대와 지지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