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우선 괴담으로 선동하고 다음에는 궤변으로 우기며 억지 프레임을 만들어
민생과 정치를 내세워 국가혼란을 부추기는 책동에
송영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 자백을 괴담을 넘어 궤변을 펼치며
정치 선동에 나서고 있다
분명
송영길이 여러 라디오를 돌며 인터뷰을 자청하며 억지와 궤변을 늘어 놓고 있는 것에
신주호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당내 선거 경비 규정을 운운하며
법제도 개선을 이야기하는 황당무계함까지 보이고 있다"는 지적은
매우 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진보의 탈을 섰던 민주당에서 자행되어온 위선의 민낯에
정체성마저 짓밟는 부정부패와 범죄의 지랄발광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준비한 종북과 친중의 편향된 이념에 아찔하며
문재인 가증스럽고 교활한 정치쇼에 공포마저 느낀다
어쩜
송영길의 "밥값"을 언급에
금품 살포가 있었다는 고백이든지 자백이든지
금품을 살포의 불법에 석고대죄가 아닌 "제도 탓"을 들고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는 뻔뻔함에 씁쓸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송영길이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공직선거법엔 선거운동원의 일비.일당 규정이 있는데 당내 선거는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적 선거인데 이런 게 없으니까, 그러면 밥은 먹어야 할 것 아니겠느냐"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면죄부를 받기 위한 억지 변명과
"박희태 전 의장 전당대회 사건 때는 1억 9000만 원의 돈이 박 의장 계좌에서 인출된 게 확인돼
고승덕의원이 300만원 받았다고 자백하는 바람에 수사가 돼서 불구속 기소로 끝났는데,
송영길 자신의 경우는 비용도 규모도 반박에 안된다"는 좌파적 본질을 흐리려는 정치 후진에
궁지에 몰릴 때마다 드러나는 좌파들의 막가파식 양아치 행태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결국
잡범 이재명의 불체포특권정치쇼에
송영길 친중좌파가 살길을 찾아 제도 탓을 하니
정치적 도의도 없는 잡범과 좌파들에게 범죄조직으로 전락한 민주당
정체성은 찾아볼수도 없고 문재인 팬덤에 내평겨쳤진 전통성은
끝난지 오래다
"일견의 발언들을 본인을 향해 조여오는 수사로 인한 조급함의 발로"라며
"범죄 피의자가 날뛰면 날뛸수록 국민의 외면이라는 결과만 받게 될 것"이라는
신주호 부대변인이 나서 일축하며
"돈봉투 게이트 핵심 인물들의 범죄 혐의는 구체적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송영길을 향한 수사도 상당한 진척이 있는 알려지는 상황이며
불안한 마음에 날뛰는 천방지축 어린아이 같은 모습은 거대 여당의 대표를 지낸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자충하고 검찰 수사를 기다리며 반성하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는 일침을 가함에 동의하며
문재인이
국민을 얕잡아 보며 정치쇼로 권력을 남용하며
열등감과 열패감 극복에 탐욕은 일상화 되어
범죄에 무감각해지며
편향된 정의에 삼켜진 괴물들이 판치는 민주당에
시궁창 냄새 진동은 당연지사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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