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귀국과 동시에 본격 정치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친이낙연계 의원들과 회동을 했다
설훈,김철민,박영순,윤영찬 그리고 신경민이 모여
이낙연 역활론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하니
그간 범죄조직화 된 민주당의 추락을
멈취 세울 수 있을 지 주목해 본다
물론
친이낙연계 모여서
"호남 지지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과
정치를 당분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그리고 계파와 민주당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큰 이야기를 하길 바란다는 당부을
측근들이 이낙연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지만
정치적 역활론은 당분간 자제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여의도와는 거리를 두고자 하는 듯하다
분명
"백지장도 맞들어야 할 어려운 시국이어서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한
이낙연의 귀국 일성에 잡범 이재명으로
범죄조직화된 민주당에 당내 상황에 대한 할말은 많고 역활에 기대에
직접적이거나 자극적인 발언은 자제하며
"이재명 흔들기"로 비칠 행보나 메시지로 계파 갈등을 심화 시킬
더이상 분열을 야기시킬 행보는 최소화하고
당분간 민심 살피며 정치적 노림과 의도를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듯 하다
또한
전국 순회 강연을 하면서 활발하게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며
자신의 전문 분야인 외교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잡범 이재명과 민주당에서 자행된 부정부패의 민낯으로
추락한 호남지지를 회복시켜 역활론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낙연의 독일 강연장에 난입해
"수박 짓을 하면 안된다"는
개딸의 공세에 민주당 내 고착화된 수박 갈등에
백지장을 맞 잡을 수 있을 지와
잡범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수박 7적"으로 낙인 찍은 친문과 친낙과 친이계파가
총선의 위기감으로 봉합과 결집의 줄타기에도
잡범과 강성들이 느끼는 분노가 언제든지 표출 될 것이며
개딸 홍위병들의 폭력성이 잡범 이재명
부패범죄 혐의 방탄을 위해 당을 쪼개서라도
강성의 격화로 버티고 극렬의 심화로 지켜내며
지난 대선 경선에 불거진 대장동 의혹 제보의 앙금 또한
불씨로 남아 있어 잡범과 수박이 마주 드는 것 자체가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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