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는대
대외적 관계에서
국가 정상간의 친교로 신뢰와 유대 강화와 다양한 가치 연대의 확대로
돈독한 국가간의 전략적 네트워크의 강화 시각으로 본다면
잡범 이재명의 국내 안보와 경제, 민생을 생각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에 헛웃음을 참을 수가 없으며
충북 수해지역을 방문해 소방 당국 브리핑 등은 받지 않으며
재난 지역 선포를 요청하겠다는 밝힌
잡범의 호랑이 없는 굴에서 토끼의 정치쇼을 지적하고 싶지는 않다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몰입하고 매달리는
흠집내기, 트집잡기를 작작하기 바랄 뿐이다
분명
재난에 피해를 보고 다수 사망자에 나온 안타까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고민이
국익에 어떤 의미였는지는 문재인과 김정숙이 버킷리스트 외유와는 다름에
국민적 이해와 지지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잡범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안보의 측면에서,
또 민생과 경제라는 측면에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외교는 언제나 국익을 중심으로, 또 국민의 입장에서 실용적이고
실리적이어여 한다"는 지적에
문재인과 잡범의 공범들이 훼손한 안보를 그 어느때보다 공고한 연대로 복원 되고 있으며
문재인 좌파들의 무분별한 포퓰리즘에 악화된 소비심리와
위축된 경제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부 향해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괴담 선동과 가짜와 거짓으로 선전하며 정쟁만을
꾀하고만 있으면서 어디다 지적질인지
묻고 싶다
또한
문재인 좌파들이 국익을 중심으로 종북하며
국민의 혈세을 교묘히 갖다받치며 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마저 거짓된 평화쇼로
멸공마저 선동프레임에 과거의 퇴물로 전락시켜
국가 정체성 모호에 국제사회의 의문이 국익을 표방한 실용이고
국민 감정을 선동해 국내 정치의 실리로 편향된 이념을 향한게 실리적 국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정확하게 말하자면 순방계획을 연기한 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히 현장방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익에 관련된 것"이라며
"윤대통령이 간 이유를 잘 알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좁쌀
같은 걸로 계속 흠집내기를 해서 안타깝다"는 반박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잡범 이재명은 안보, 민생, 경제 위기를 말할게 아니라
떳떳히 밝히지 못하고 있는 범죄혐의와 위선적 특권의 방탄에 숨지말고
민주주의 정치 퇴행과 극단적 대치의 싸움의 정치를 포기하고
대다수 국민의 법의 잣대에 나와 온당하고 타당한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란다
임종석이 나서 "내년 총선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사즉생의 궐기가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선전선동과 규탄투쟁의
낡고 해묵은 학생운동의 잔재일 뿐이고
자유연대의 가치마저 이해하지 못하는 좌경화에서 벗어나지 못해
"러시아을 적을 돌렸다"는 말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로 범죄조직화된 민주당이
어디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건지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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