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녹록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부 장관은
토쿄에서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오염수 방류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 검증 결과를 전달하며 설득에 나섰자만
"과학적인 안전에 관해서는 일정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도 반대 의견을 굽히지는 않았고
면담 후 니시무라 장관은 "양측의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정적 입장과
"안전성 확보, 품평등에 대해 반복적으로 설명해 신뢰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어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핵심인 안전이
과학적 사실과 심리적 불안의
충돌이 확실해 보인다
분명
일본 정부의 자국 어민들의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 차분한 대응과
800억엔(약 7300억원)에 해당하는 기금을 조성하여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에 따른 수산물 구입 보관과 어장 정비와 도구 지원 등을
주변국들의 반응에 대응을 마련해 놓고
각 관계자들의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 생각이 많아진다
결국
우리의 외교부.통일부 대상 현안 질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우너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 내용을 두고 여야의 격론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몽매한 편향화에만 몰입해 정치쇼만 펼치는
국민 기만하며 시기를 방관하고 대응 의지마저 없이
"국제원자력기구 기준에 따른다면 일본의 오염수 방출을 굳이 반대 안한다"는 외교 기조를
국제원자력기구의 과학적 근거 제시를 거짓이라 폄훼하고 선동하고 있으니
국민 불안의 괴담만이 부풀려져 걱정이 앞서고 있어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과 가종식품 점검에 대한 대응과 과학적 근거 합리적 대응에
과학적 사실을 기반한 이해를 설명하지 못해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서지
못하고 있하게 가로막고 있는 좌파들의 기가 찰 노릇이다
또한
여당 견제의 고유의 역활을
문재인 좌파정권의 국민 선동의 수립이였고 국민 기만의 정치쇼로 편향된 거짓과 위선의
국정 운영과 법치 파괴와 민주주의 퇴행에 국민적 심판을 받고도
잡범 이재명의 공범의 범죄조직화 되어 거짓과 가짜에
선동과 프레임에 매달리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으니
국제원자력기구의 부실 검증을 주장하며 정부와 여당이 일본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일본에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여 방류하도록
철저한 감시자와 가장 인접한 국가로서 냉철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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