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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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한.심.하.다

by sketchfooter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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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이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의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자충수라 생각했다"며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며 처음 마주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가 

한창이던 대선 후보 시절"성남시청 재직 당시 김 전 처장을 몰랐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증언과 차고 넘치는 물적 증거에도
거짓을 말하고 있음에 기가 찰 노릇이다

또한
검찰이 "아버지 사망 후 이 대표가 부인할 때 가족 반응이 어땠느냐"고 묻자 

김씨는 "분통해하고, 저는 왜 자충수를 두지 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하며

"이재명이 김 전 처장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에
문재인이 대북 관계에 악재가 될까 봐 서해공무원 피격 사망을 방치하며 

거짓을 들어 유가족들에게 평생 안겨 준 엄청난 고통이 떠오르니 

좌파들이 입만 열면 국민을 말하지만 국민은 선동과 프레임으로 정치적 이득을 취할 때 뿐
좌파들의 교활은 국민을 언제나 가벼히 여기고 있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가 언제까지 거짓을 말하며 특권에 숨어 버틸지 두고 볼 일이고 

잡범의 곁에서 기생하며 부정부패에 꿀을 빨아 되고 있지만 

친명계 누구 하나 잡범의 불체포 특권 포기선언의 정치쇼에 동조하지 않고 있음에
잡범의 공범 제각각 영악한 검은 속내를

비명계 31명이 나서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으로 국민 기만 시도에
범죄조직화된 민주당내에서 잡범 이재명을 내치지 않고서는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도 없고
국민께 한 약속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며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 신뢰를 강조마저도

좌파적 얄팍한 잔꾀에 혀를 내두를 뿐이니
서해수호의 날에 문재인의 분양을 막아선 천안함 46용사 중 한 명인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의 윤청자 여사의
누구의 소행인지 말해 달라며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는 물음에

"정부 공식 입장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교활한 모면에
국민을 우롱하며 여전히 사기치며 선동만을 일삼는 범죄집단을 신뢰할 수도
믿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비명계 31명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하는 민주당의 오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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