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가상자산 투기.보유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이
범죄집단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논란을 부당함을 밝히겠다는 결백 프레임으로 거짓된 객기가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불성실한 소명"으로
김남국에게 최고 징계수위인 제명을
국회 윤리 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하여
기껏해야
간교한 범죄자 김남국이
잡범 이재명의 저수지에서 고무되어
탐욕의 웅덩이 판 탐욕의 재산 불리기에
국개의원의 이해충돌의 위법과 직무유기의 범죄로
밝혀졌다
분명
국민적 공분의 코인 논란에 김남국은
부당한 정치 공세에 끝까지 맞서 진실을 밝히내겠다는 선동적 허언이
소명마저 불성실하였다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똥냄새 나는 입에 거짓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또한
비윤리 비도덕적 사익의 거액의 가상 자산 투기 논란을 벌이고도
보름씩이나 국회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하며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마저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은 정의로 둔갑시키며 잠적내내
60억 원 상당의 위믹스 코인을 빗썸에서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로 옮겼다고 하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국민을 기만하여 선동해 선출 뺏지로
하려고 하는 것이 국민 섬김이 아니라 돈의 섬김이니
할말이 없다
어쩜
김남국의 최고 징계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에 권고하기로 한 결정이
본회의 표결을 거쳐 실제 제명이 의결되어야 하겠지만
문제인 좌파정권과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의 국민을 우롱한 국회 폭거가
한두번도 아니니 국민의 엄중함으로 지켜봐야 하겠다
결국
상임위원회 중 거래량이 99억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200회에 걸쳐 거래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도 않고 국개의원 제명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저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끊임없이 국민을 기만하며 권력 주변을 맴돌며
사익을 추구하려는 욕망은 "한푼줍쇼"을 외쳐 후원을 독려에
국민을 위한 정치가 범죄집단 민주당들의
사익의 종자돈으로 이용되고 있으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에게 국민은 없고
재산을 불리는 탐욕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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