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역.시

정의당이 올해 70주년을 맞은 정전협정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한미 훈련 잠정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 발의 착수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좌파들이 주적 북한의 변함없는 통일전선 전략전술에 

좌파 민주당의 2중대가 나서고 있어 정의당의 
혁신 재창당을 이루겠다며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용도폐기 전

정의당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퇴락 앞에 나서는 발악에 할말을 잃었다

분명
공산주의 혁명단계에서 자력으로 적을 물리치기 어려울 때 

동조세력을 규합하고 잠정적인 동맹관계를 확보하는 전선전술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반미를 외치고 반일을 몰이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한일 공조마저 훼손 시키는 회책에 분노와
우리 민족끼리라는 북괴의 선전구호에 세뇌된 문재인 좌파들의 몽매에 허망하기만 하다

또한
정의당이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등을 반대하며

우리 측이 먼저 대화에 나서자는 무지에

역대 정부의 경중을 떠나 민족적 인도주의에 보였던 성의와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보여온 우리 국민을 향해

총구를 놓치 않고 미사일 발사와 7차 핵실험까지 지속적인 무력도발에

좌파들의 침묵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며

남북공동연락소마저 폭파시키는 만행에 비난도 못하는

문재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이 주적 북괴에 내주고 상납한 

항구적 평화라는 거짓에 우리 국민은 피살당하고 군장병들의 주검 앞에

좌파들의 이념적 세뇌에 호혜적 번영을 위한 평화를 나눌 수 있을까 
좌파들이 적극적 평화정책 추진 촉구 결의가

문재인의 친중과 종북의 속국적 사회주의 사대의 국가 체제 전복을 노리고 있는대 

훼손되고 폄훼된 동맹강화를 미국 일변도의 외교라 정부를 비판하고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에 투쟁적 규탄을 앞세우고 있으니 

북괴의 변하지 않은 대남적화야욕을 동조하는 좌파를 국가전복세력으로

바라보는대 이견이 있을까 싶다

결국
정의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호전적인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와 

대중국 포위망 참여 시사등의 지난친 미국 일변도를 비판할게 아니라
북한의 긴장감 조성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의 군사적 우려 한마디 없이 우리의 빗장을 푸는 조건만
명시하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자행한 남북군사합의에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고도화되고

우리의 군사적 공백에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았으니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법정에서도

"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는

주장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