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2023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대회의

폭염에 따른 대처 및 운영 미숙과 성폭력 문제 대응 미흡까지

지적되는 가운데 

조기 퇴영한 전북스카우트연맹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어

6년간 막대한 혈세를 지원되며 추진되고 개최한

잼버리대회의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정치적 논쟁이

더욱더 가속되고 있어 씁쓸하다

분명

159개국의 참가하는 세계 대회의 개최에 따른 운영의 부실과

대회가 진행되며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 대응의 미흡이

세계적 대회를 한번도 아닌 두번째 추진의 부실에

책임은 피할 수 없으니

개최을 천명하고 혈세를 퍼부으며 준비한 문재인 좌파정권에게

책임을 따져 묻는 것이 순서가 맞다

또한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가 연일 되는 폭염에 무책임한 대응을

자초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전북연맹 제900단 대장이 조기 퇴영 선언에 주최국의 연맹에 성급하고 무책임함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누구의 사주로 반 대한민국 결정을 했는지 정치적 배후에 대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날선 비판과

"전북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의 뒤통수를 치는 최악의 국민 배신"이라는
비난에 적절함을 떠나 동의와 전라북도연맹의 선택에 아쉬움만 남겨

근거도 부족한 배후설에 지금까지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바라보면 탐욕에 작태에 그럴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으니

문재인이 국민을 얼마나 갈라쳐 놓았는지 분노가 잦아들지 않는다

결국

잼버리 대회가 계속되며 연일 벌어지고 불거지는 운영상 각종 문제에

여론 마저 악화되고 있어 정치권의 책임소재를 피할 수도 없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총력을 다하는 지원에도 주최국 전라북도연맹이 나서

열악한 환경에 청소년대원들의 부상 속출의 이유를 들어

조기 퇴영 선언을 정치적 의구심을 벗겨낼 수 없고

문재인 좌파정권이

우리나라가 세계 잼버리를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됐다며

막대한 재정 지원을 약속하며 도전과 개척의 땅인 새만금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재력을 일깨우고 큰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로 홍보하며

문재인의 밥숟가락 얹기 치적쌓기 선동과 정치쇼 프레임에

2023년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투자된 1000억원의 행방을 면밀히 드려다  봐야 할 것이며

문재인 좌파정권 부터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차고 넘치는 돈의 출처를 투명하게 소명되어야 핳 것이며

복지의 용처나 단체의 지원이라는 막대한 혈세 내역을

철처히 따져 물어 규명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