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자신의 딸 조민이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것을 두고
"차라리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 가서 고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무소불위의 궤변을 좌파들은 정의로 둔갑시켜
시대를 망각하고 구태에 갇혀
현실마저 잊고 거짓과 가짜의 선동과 프레임에
지나왔으니
어쩜
조국이 남산이나 남영동을 운운하고
잡범 이재명이 넷플릭스 드라마 D.P을 정주행하며 군대를 이해하고 있으니
모욕과 불의에 굴종해야 하는 군대로 진실마저 덮어지는 악습의 병영을
말하고 나서니 웃음밖에 나오지 않고
조국이 본 영화와 드라마 제목이 궁금하기만 하다
결국
조민의 일부 혐의 공소시효 만료를 보름 여를 앞둔 이날
조국 가족범죄에 조민의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고, 단순 수헤자가 아니라
주도적 역활을 한 걸로 보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기소에 조국이 분노의 글을 달고 나선 것에
이해을 떠나 공감이 되지 않고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의 조민의 위법이
‘숙명여고 내신조작 사건’으로 아버지와 고교생 쌍둥이 자매의 가족범죄와 다르단 말인가
잡범 이재명이 "시즌 1보다 극적인 요소가 더 많이 가미됐다"라는 평가에
고 채수근 상병의 순직을 교활한 세치의 혀에 열거하기도 처참한 헌정사 잡범의
마땅한 낙선에 지지층의 허망에도
한 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주식에 매진한 잡범의 머리속이 궁금하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정치적 신념에 세뇌된 자녀들마저
법치을 가벼히 여기며 도망치면서도 출국이라 말한 박주신이나
돈벌이의 탐욕을 당당한 일상의 브이로그라 부르며 위선과 가증을 말한 조민과
석연치 않은 이유로 소중한 생명이 잡범과 연루되어 희생되고 진실마저 덮어진 암수범죄에
"한 방"의 사이다 같은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
저열하고 비열한 세치의 혀을 함부로 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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