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지속적으로 밝혀지는 비윤리와 비도덕적 작태를 보면
거짓된 선동과 가짜의 프레임에 국민이 얼마나 기만당해 왔는지
분노가 잦아들지 않는다
분명
김은경의 논란이 잡범 이재명 피의사실에 넘쳐나는 깡패와 잡범들이 겹쳐보여
섬뜻하기만 하니
17년전 김은경 남편의 극단적 선택 배경에 극심한 부부 간 불화였으며
이후 시아비지가 다수의 특허룰 출원해가며 일군 회사를 가로챘다는 주장을
김은경의 시누이 김지나씨에 폭로에 허탈하기만 하고
김은경의 장남이 나서 전면 부인하는 글을 올려 막장에 더하고 있어
잡범 이재명의 가슴 아픈 가족사의 불가항력적 당위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거짓된 프레임과 같아
좌파들의 잡범의 공범 범죄집단 민주당에 더이상 정치적 정당으로 바라볼 수 없다
또한
김은경 시누이 김지나씨의 폭로에
남편과 시부모님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 진실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폭로에 담긴 주변적 내용 일부가 "기록된 사실"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판과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으로며 가족범죄의 조국이나
아들의 불법 도박과 성매매 의혹이나 김혜경의 법인카드 유용과 대리처방 등
권력을 가족이 향유하며 이재명 가족공범화와 패륜적 형수 욕설과 김혜경의 요망한 웃음에
도를 넘는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보여 오싹하기까지 하며
모녀 37번 찌른 데이트 폭력 살인자 조카를 변호하며 인권을 말하니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경거망동에
잡범이 내세운 혁신위원장 김은경의 노인 폄하나 초선들의 학력 저하의 막말로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조직원이 아니면
찍어내어야 하는 수박이고 갈라쳐야 하는 국민일 뿐이니
범죄집단 민주당의 편협한 정의에 기가 막힐 뿐이다
"자기 나이로부터 여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아들의 발언을 소개하며
"되게 합리적"이라고 말하며 노인 비하 비판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가족마저 해체시키려는 국민 선동과 프레임으로 권력을 탐하며
진보를 말하고 나서는 거짓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고
혁신의 의지도 없고 범죄집단 민주당의 당내 민주주의마저 사라진 파행과 내홍을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으로 국민을 기만하겠다는 문재인의 거짓되고
가짜의 정치쇼을 답습에 한숨만 나오니
개인사인데다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범죄집단 민주당의 일성에 일단 감추고 숨기고 우기는 억지에
더이상 말을 섞고 싶지도 않지만
더이상 침묵을 택하지 말고 국민앞에 고개부터 숙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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