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이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권리당원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할 것을 제안 하며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의
민주당 당헌.당규상 전당대회 투료 반영 비율에서
대의원 몫을 배제하고 권리당원과 여론조사의 비중을 높였다
분명
51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며
잡범 이재명이 픽 한 김은경이 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을 배제하고
권리당원의 비중을 대폭 높이는 혁신안 제시는
친명 성향인 강성 당원의 영향력을 키워 대의원제를 무력화에 나선 것은에
비명계의 반발을 예견하고도 친명계의 고착시켜려는 셈법이
확실해 보인다
또한
공천 규칙에 대해서도 기존의 평가 기준에는 없었던
"공직윤리"항목을 신설하고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천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엄격한 공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잡범 이재명의 영향력을 공고히 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결국
지속적으로 개딸들이 나서 범죄집단 민주당 의원실을 돌며
대의원제 폐지을 주장하고 압박에
당원 민주주의 강화라는 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가
시기 적절하지도 않고
문재인 양념이라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쇼로 지지층을 세뇌해
정치적 실익을 챙기며 연명 정치을
잡범 이재명도 묻지마 개딸들을 이끌고
자신의 부정부패와 비리 사법 혐의를 막으며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공멸할때지라도
당내 원칙을 입각하고 철저한 대의는 말아 먹고
사법혐의에 버티기 정치적 결의를 다시금 내비치는 듯 하니
잡범을 넘어 괴물되어 대한민국 정치사의 책임도 도의도 져버린
좀비 이재명은 학력저하의 초선 정치인으로 불려지면
안되는 선동사기꾼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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