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잡.범

잡범 이재명이 17일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을 앞두고 각 시도. 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의원들에게 
결백을 호소하는 서한을 보내며 

"검찰이 난데없이 "백현동"을 거론하며 저를 또다시 소환했는데 벌써 네번째"라며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비판에

범죄를 저지른 자들의 최후의 발악과 같아

어의가 없다

 

또한

이번에도 구속영장 청구 쇼에 "묻지 마 기소"를 강행할 것"이라고 적으며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도

"1원 한 푼 사익을 취한 것이 없고 한 점  부끄러움 없으니 당당히 맞서겠다"며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공유에

호언장담한 불체포특권 포기에 불안과 초조에

잡범 이재명은 지지층을 결집하며 여론을 호도하며

지지층 결집 선동에 매달리고 있는

잡범스러움에 애처럽다

 

어쩜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잡범 이재명의 적극적 선동에 출두에 맞춰 서울중앙지범에 모일 것이고

현장에서 정권과 검찰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잡범은

추악하고 비열한 결의을 다지며

강성 지지자들을 격분시키는 치졸은 불 보듯 뻔하다

 

분명
백현도 사건은 경기도 성남시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아파트를 짓고 분양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부지 용도가 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한꺼번에 4단계 상향하는 과정에서 로비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사업에서 배제되면서 민간사업자가 개발 이익 약 3천억 원의 분양 이익을

시행사 최대 주주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는 700억 원 상당의 배당 이익을 얻고

알선 대가로 200억 원을 요구 받고 이 돈의 반이 잡범 이재명과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전진상 몫으로

요구한 특혜개발로비알선 사건이다

 

결국

잡범 이재명이 말한 올해 들어 네 번째 검찰 조사에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선 첫 소환 조사이며 실형을 겨우 피한 전과 4범이

흐지부지 감추고 덮으며 거짓된 선동으로 멈추지 않은 것에

헌정사 최악의 잡범임이 확실해 보이고
"1원 한 푼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는 발언에

잡범 이재명이 연루된

대북송금에서 드러난 김성태의 진술이

대장동에서 밝혀진 유동규의 진술이

직접 주고 받은 뭉치돈의 흐름이 아닌 잡범 이재명의 핵심 공범들에

건너 주고 받아 숨기며 세탁을 반복하며 사주하며 뒷배에서 몫을 챙기며 성실하게

맡은 바 업무릉 수행하며 잡범의 위법에 공범으로 빠진 참담함으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억울과 황망이 두렵지도 않을까 싶고

잡범 이재명이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교활하고 간교한 세치혀를

멈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