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변.화

권성동 국민의 힘 의원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가 파행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과 언론은 잼버리 사태에
전라북도의 책임을 거론하면 호남 차별이라며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분명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합리적 이해와 적정한 납득에 공감이 되며

우리사회에가 아직도 호남을 향한 지역감정과 차별을 말해야 하는 가

하는 물음에 안타까움이 마음을 씁쓸하게 한다

또한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군부독재정권이

호남을 향한 위법적이고 비극적 역사 속에 시민들의 희생과 항쟁 의의를 지켜주고

보담아 왔던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에

호남의 지지와 성원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염원이 분명하였으며

편향되고 편중된 90%에 육박하는 정치적 지지을

보여 왔던 것이였지만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향한 

호남 지지에 진정한 성찰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음을 받아 들여햐 하지 않을까 싶다

어쩜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비윤리와 비도덕이 횡행하며

정치적 탐욕에 지역감정을 선동을 넘어 국민 분열을 앞세운 팬덤정치로

정치적 이익만을 챙기며 정당정치는 무너뜨려며 콘크리트 지지층을 이끌며

정치쇼만을 지행하며

위법과 불법을 자행하며 부정부패의 비리에 빠져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을 짓밟는 목도에

호남의 정의는 무엇일까 하는 깊은 고민에 답이 분명해 보인다

결국
새만금 잼버리 파행을 두고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정쟁의 프레임으로 선동하며 

잡범 이재명과 송영길 김남국등의 부정부패에 대한 돌파구로

호남 찍어 지역감정과 차별을 내세우고 있으니 

"일부 정치권과 언론은 잼버리 사태에 대한 전라북도의 책임을 거론하면 

호남차별이라며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전북도민을 앞세워 전북도청의 잘못을 물타기 하려는 정치적 사술"이라며 

"어떻게 전북도청에 대한 비판이 전북도민에 대한 비난과 같은가? 

이런 논리라면 정부비판은 국민비하이고, 여가부 비판은 여성혐오인가?"라는 반문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거짓된 선동과 가짜의 프레임에

국민 이간질과 갈라치기의 혐오정치에 우려와 비난과 비판하지 않을 수 없고

자유대한민국의 합리적 중도를 말살하며 과거 지역주의 기반의 지지을

강성 정치세력화 시키며 실형을 겨우 모면한 전과 4범의 잡범을

자유대한민국을 국민대표에 내세웠으니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이 일구어 온 엄격한 도덕성마저

뻔뻔함에 짓밟혀지고 법치와 민주주의마저 송두리째 말아먹은

패악과 퇴락에 호남이 텃밭의 호구로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의 방패가 되어야 하는가 싶다
"과거에도 여러 지자체가 국민적 지탄을 받은 경우는 있었지만, 

이처럼 지역주의를 방탄에 활용하려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는 권선동 의원의 비판과 비난에 
위기 때마다 호남을 향한 읍소를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로

받아들여야 할 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마지막 순간의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