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잡.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8일 

국회 비회기 때 구속영장을 청구 하라고 요구한 잡범 이재명을 향해 
"특별 대접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비상식과 법치에 대한 무력화에

이해와 납득을 해야 하는지 당황스럽고

문재인 좌파의 인권과 민주라는 거짓된 선동의 탐욕과 폭거의 이미지 정치나

잡범 이재명의 슬픈 가족사로 동조을 선동하며 특권을 누리는 비열한 프레임 정치에

침을 뺕고 욕을 퍼붓어도 마음이 삭혀지지 않으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범죄 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마치 식당 예약하듯이 자기를
언제 구속해달라고 요구 하는 건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지적을

잡범 이재명은 잘 받들어 새겨 조폭같은 막가파식

저열한 개수작을 멈추기 바란다 

또한
"입으로는 특권을 포기한다고 말하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희한한 특별 대접 요구가 참 많은 것 같다"는 발언에

잡범 이재명이 세치혀로 남발한 거짓과 난발한 가짜의 선동과 프레임이고

기억 속에서 왜곡되고 편리대로 지껄이는 잡범의 행위에

애처롭고 안쓰러울 따름이다

 

어쩜
잡범 이재명이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앞서 지지층 결속을 구걸하며 읍소해 겨우 모여든

강성들에게 결백을 주장하며 당당한 맞서겠다는 다짐이

13시간 넘는 조사를 받으면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중주당이 그래 왔듯이

거짓된 선동과 가짜의 프레임에 쉴새없이 나불되던 세치혀를 물고

묵비권을 행사하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저열하고 비열함이 놀랍지도 않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검찰의 영장 청구로 잡범 이재명이 구속되더라도 당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면 안 된다는

주장으로 구속 이후에도 사퇴를 거부하겠다는 의지을 범죄집단 민주당내에

세력화에 이른바 "옥중 공천"을 현실화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윤리와 도덕은 남아있는지 의문이 들고

법치와 사법에 훼손하고 특권을 남용하는 범죄집단 민주당의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가 아닌가 싶어

마직막 발악의 광기에 허탈하고

변함없이 부당한 검찰 수사를 선동하며

잡범 이재명이 구속되어도 당대표직을 사퇴할 이유가 없다는

망상적이고 무지한 세뇌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