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시대착오적인 투쟁과 혁명, 그러한 사기적 이념에 우리가 굴복하거나

휩쓸리는 것은 결코 진보가 아니다"라며 

"우리 한쪽의 날개가 될 수 없다"고 강조에

편향된 이념에 국민 분열 선동에

답답함을 토로한 듯 하다

또한
국민통합위원회 1주년 성과보고회 및 2기 출범식에 참석해

"더 자유롭고 풍요롭고 더 높은 문화와 문명 수준을 누리는 것 은
모든 인류와 평화롭고 번영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결국 우리의 방향"이라는 발언에 공감하고 동의한다

분명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선동 투쟁과 패악질로 국민 통합이라는 위선적 대의만을 드러내며

교활하고 편향된 사직적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정체성 혼란에

빠뜨리며 북한을 추종하며 훼손시킨 적폐에

회복과 재건에 엄중한 경고로

보인다

결국
문재인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숨어 이리저리 정치적 샘법을 하며

지지자들의 비판마저 외면하면 여론을 살펴 오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과학적 근거와 주권국의 외교적 난맥을 거두절미하고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패악적 선동과

공포 프레임에 불안을 키워 온 투쟁에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는 문재인의 졸렬함에

아연질색할 수 박에 없고

문재인 좌파정권하에 외교적 대응과 국정에서 보여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단초를 제공한 일말의 죄책감은 없는 것인지

하태경 의원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해도 한국 바다에는 영향이 사실상
없다는 걸 알고 계실 것"이라며 

"그래서 문재인 정부 당시 외교부장관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결론을 따르겠다고 했던 것이다"라는 글에

문재인이 얼마나 졸렬한 인간이며 저열한 선동꾼인지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매우 클 뿐 아니라,

어민들과 수산업 관련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문재인 발언에

더욱 신중해야 하지만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야당이 현 정부를 발목을 잡고 투쟁에 나서는 것이 야당 존재의 이유라는

구태 정치의 시대착오적 정치를 대하는 태도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퇴락의 정당으로 용도폐기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임이여야 하는 것이 맞는 듯 하니

윤석열 대통령의 "보수라고 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 자신의 운명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기와 가족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야 된다 그런 생각이 좀 강한 것이고, 

진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사회 현실을  감안해서 공동체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강하게 드라이브 걸 때에는 책임도 개인에게 더 많이 귀속되는 것이고, 

공동체의 책임을 강조하다보면 그를 위해서 개인의 자유는 조금식 양보돼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우리 사회가 자유, 평화, 번영 그리고 인권과 법치를 지향하는 사회로서, 우리 모두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완벽한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애쓰고 고민하는 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국민통합위원회의 격려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대안도 없는 억지와 의석의 폭거로 의도적으로 정쟁을 키우고

의도적으로 갈라치는 국민 분열의

망상적이고 그릇된 신념을 멈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