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이재명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10월 사퇴설"을 언급되는 것을 두고
"전망이 아니고, 특히 여당의 기대일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퇴 요구하는 비명계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고 있다
또한
자신이 78%라는 역사에 없는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됐고
지금도 그 지지는 유지되는 정도를 넘어 더 강화되는데
우리가 단합을 유지하고 지지자와 당원이 실망하거나 흩어지지 않게 하고,
내년 총선을 반드시 이기는 게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
잡범 이재명의 공감 능력이 양아치와 같고
망상적 작태가 상습범과 다르지 않음에 어의가 없다
분명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정치를 예능화에 시켜 팬덤화에 빠뜨려 선동과 프레임으로 본질은 왜곡시키고
가짜가 더 진짜같은 몽매의 혼란으로
전과 4범이 데이트 폭력으로 가족 삶을 무너뜨린 양아치를 변호한 것에
인권 변호라는 허울을 씌우고
성남시에서 자행한 온갖 잡다한 부정부패와
경기도청에서 소도둑이 되어 상습비리에 행정가라는 허상적 명목으로
압도적 지지가 정상적이라 말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의 지지가 좌표찍기와 문자폭탄으로
이견을 배신으로 낙인찍어 온
유지을 민심이라는 말하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정치인으로서 금도마저 내팽치고
법치위에 군림하려는 잡범의 활개에 동조하고 있는 지지자와 당원들로
무너진 민주당의 집단지성의 도덕성에 부끄러움도 없이
"사퇴설은 기대"라는 잡범 이재명의 발언에 특권으로 버티고 현 정부의 꼭지마다
정쟁으로 국민을 이간시키고 분열에 압장서면
실익만을 챙기는 문재인 좌파의 거짓되고 저열한 이미지 정치와 다름없음에
"이게 어디서! 아갈머리를 확 찢어 버릴라"라는 대사가 생각난다
결국
민주당에서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현시화하면서
분당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이재명의 거취 문제에 섣불리 말한마디 못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거느린 강성극렬지지의 공포가
공당을 무너뜨리는 정치 훌리건이고
공당이 지지층만 바라보며 국민 대립과 분열 정치에
범죄집단 민주당이 공적 정책을 처리할 수 있는 야당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싶으며
"옥중공천" 얘기가 나오는 등 사퇴불가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한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과 강성극렬의 잡벙 이재명을 지키기 위한 모략이
민주주의 법치을 말살하는 꼼수와 회기단축으로 상식과 공정은 이미 개나 줘 버리고
범죄집단 민주당의 일상이 되어 버린 비윤리와 비도덕의 비리마저도
저열한 프레임과 비열한 선동으로 감추고 덮는 온건주의가
공당이길 포기 한 광기집단이 된지 오래인 듯 하니
잡범 이재명의 사퇴 안하면 분당이라는
비명계의 맥없는 허망한 메아리도 어찌보면
문재인 좌파식 저열한 이미지 정치이며
정의을 가장한 졸렬한 위성정당 만들기 꼼수인 듯 하니
잡범 이재명이 내년 총선 공천을 주도하며
상습범죄의 사법적 교정마저 마다하고 특권으로 부여잡고 버티겠다는
전과 4범의 범죄 감수성에 헌정사 이런 잡범의 활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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