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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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암.울.하.다

by sketchfooter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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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가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서 저와 제 동료, 가족이 치른 대가는 너무나 크고 깊다"고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당시 기부금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의 오열에 

진보라는 탐욕의 무리들이
하나같이 위법과 불법을 대하는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분명
서울고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사기, 횡령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30년 동안 사적 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이 된 것도 피해자들과 약속을 지켜 정책과 제도를 통해 인권을 이루기 위해서 였을 뿐"이라며
궤변을 펼치면서도

"물론 활동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지난 3년 동안 재판을
통해 문제와 오류가 있었음을 뼈저리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범죄혐의를 인정하며

"8개월 뒤 국회의원에서 시민으로 돌아가면 

남은 생애 동안 할머니들과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한 판결을 요청한다"는

뻔뻔스러움이 언어도단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법치와 사법을 대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으니

진보라고 외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도둑질을 가르치고 위법과 불법을 공유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하며 사리사욕을 채웠왔음을

부정할 수 없어 보인다


또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편향된 사상을 따르는 진보들이 합법과 불법의 종이한장 차이를

충분히 인식하고도 부정과 부패에 죄책감없이 저질러오며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검은 속내를 감추며

뒤로 탐욕을 채우면서 국민을 입에 올리는

추악한 선동이 계속 되어왔으니 참담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관할관청 등록 없이 단체계좌와 개인계좌로 기부금품과 모금액을 받아

삼짓돈으로 사용하고 문화관광부와 서울시 보조금을 허위 사실로

수령한 것이 단순 오류라 하니

더욱이 중증 치매 진단받은 길원옥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게 한 것과 위안부 피해자 경기 안성쉼터를 시세보다

고가로 매입한 혐의가 윤미향의 개인 사익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사리사익에 변질되고 탐욕에 변절된 진보들의 비윤리와 비도덕에

"부끄러운 일을 한 적 없다"는 비열한 변명을

이대로 지켜봐야 하는지 암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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