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했.구.나

대장동 사건 주범 김만배와 민노총 언론노조 신학림의 인터뷰를 짜깁기해 

"대장동 사건은 윤석열 검사의 봐주기 수사에서 출발했다"는 취지의  영상을 만들어

기사로 보도한 인터넷매체 뉴스타파의 인터뷰 보도를
검증없이 내보낸 PD수첩에 대해 MBC노동조합(제3노조)가

비판 성명을 냈다

또한
제3노조는 11일 <PD수첩은 대선 전날 김만배 거짓말 녹음 틀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20대 대선 전날의 PD수첩 방송은 미디어를 악용한 부정선거나 다름 없었다"며

"더이상 공영방송이 특정 정치세력의 선거운동 
도구로 추락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녹음 내용의 진위에 대한 취재 흔적은 없었다"며 

"PD수첩 제작진은 그런 건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해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MBC의 정치편향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물론
뉴스타파의 조작된 내용을 JTBC, MBC, KBS가 보도하며 

해설과 자막을 붙이고 윤석열 후보 이미지와 영상을 덧입히며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송영길과 이재명의 발언을 잇달아 보도하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대장동 범죄 은닉에 사활을 다했음에 

"지금 들으면 기가 막힌 말들"이라며 

"PD수첩이 원하는게 무엇이엇는지 어린아이도 눈치챌수 있을 것 같다"고 

MBC 제3노조는 성명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겁없는 훼손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이재명. 김동연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설명만 하고, 

윤석열, 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대헤서 4분 넘게 잘근잘근 씹어댔다"며 

"안후보가 윤후보를 비난했던 과거 발언까지 소개하는 장면에서 섬뜩한 악의까지 느껴졌다"는
제3노조의 덧붙임에

문재인의 언론개혁이 언론자유의 침해와 위축시켜 편향화에 통제에 있었음에

국민의 기만하는 거짓과 위선에 퇴행되고 훼손에 아찔하기만 하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허위와 가짜 프레임 선동에

국민 누구나 법치주의 원리 원칙과 사법 절차를 지켜내는 것 당연함을

단식 중에서도 검찰에 당당히 출석했다는 궤변으로 잡범 이재명의 법치를 말하는 매체가 있고

국민의 힘에서 바라는 대로 사법 지연이나 불체포 특권으로 버틸 생각은 조금도

없다는 잡범 이재명의 정의를 논하는 언론에 암담하지 않을 수 없고

정부와 여당은 극렬 유튜브를 끊으라는 프레임 선동질이

시도때도 없이 유튜브를 켜 국민을 현혹시켜 사법의 홍위 방탄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거짓되고 옹졸한 위선을 사즉생으로

고유지책이 아닌 법치을 회피해 보려는

생즉사의 궁여지책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