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민.주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과 원외지역위원장들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에서 단식중인 잡범 이재명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단식에 대해 한마디 언급이 없다"고 비판하고 

나서고 있어 어의도 없고 한심하고 찌질하다

또한
박광온 등 공범들 23명과 지역 원외위원장들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인 국정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야당 탄압 중단" "검찰 독재 규탄"같은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들고
"윤석열 정부 폭정 규탄, 국정 쇄신 촉구"라는 플래카들을 내걸어 명분없는 

잡범 이재명의 방탄 단식을 사상범행세 시키려는

발악에 기가 찰 뿐이다

물론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오늘로 16일째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이 악화했고 기력이 쇠해서 앉아 있을 힘조차 없다"며 

"그럼에도 지금도 단식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고 했다는 말에

특권으로 사법을 우롱하고 자신의 범죄를 막으려는

최후의 선동질에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고
"16일째 단식을 이어가는데도 정부.여당 인사 어느 한 사람 

안타깝다 단식을 멈춰달라"고 손을 잡고 걱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참으로 비정하고 잔인하다"는 억지 발언에 최후까지 선동질이며 프레임만 씌우려는
저열과 졸렬이 보여 무엇이라 딱히 할말은 없다

어쩜
김진표 국회의장이 잡범 이재명의 명분도 없고 속내 빤한 단식에 찾았지만 

"벌써 2번이나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현행 헌법과 제도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말도 안 되지만, 
사전에 거부권이 예고된 분명한 사안에 대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반복 처리하는 것이 국민이나 나라, 민주당을 위해 옳은 것인가"라고 지적이 앞서고 

"대화와 타협, 정치를 만들어 가려면 민주당은 야당이지만 압도적 1당"이라며 
"최종적으로 일방 처리하기 전에 조정을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민주당에서도 열심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는 

김진표 국회의장으로서의 정치적 도의와 상습전과잡범의 해괴한 방탄 단식에 

비난과 불만이 섞인 질타가 분명해 보인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강간, 성매매알선, 음주운전 뺑소니 등살 형사사건 50여 건을 변론하며 
노동, 시국사건과 관련없던 이재명에서 인권을 달아주더니 

사법방해, 수사거부, 재판지연의 사법테러를 자행하는 이재명에게
사상범의 신분세탁 정치 계략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음모와 기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출퇴근 단식에 동조하며 릴레이 단식을 하며

"사선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 절규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한마디 언급이 없다
여당도 본척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롱한다, 거구로 정치공작으로 되받고 있다"는 말에

국민의 향한 정치 선동과 거짓과 위선의 프레임만 드러나니

뻔뻔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민 대다수가 왜 굶고 있는지도 모르는 황당함에

"정치를 복원시키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교활한 정치적 실리에 이낙연과 비명계로 만족하고 멈추는 것이 마땅하고

19일 문재인을 앉히는 한컷을 살리려면 좀더 버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