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안정된 것처럼 연출하기 위해
문재인 좌파정권내내 국가 통계를 수시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문재인 비서실이 사전 공개가 금지된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를 집계기간 중 미리 보고받고 숫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승률을 낮추도록 국토교통부를 압박했으며, 국토부는 조직 축소, 예산 삭감
등을 들먹이며 부동산원에 통계 조작을 강요했다고 하니
박용진이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사용 실태 분석한 뉴스타파 보도를 들어
검찰 특활비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의혹 제기에 근거를 제시하라는 합리적 요구"에
"예산 삭감 해드릴께요 기대하세요"라는 찌질한 대응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국민은 선동과 프레임으로 우롱하며
권력을 남용하며 국가시스템에 조직과 예산을 들먹여 옥죄어 온
옹졸하고 졸렬한 민낯에 일벌백계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민을 기만하며
거짓된 정치쇼에 주요 국가통계을 조작했다는 의혹 제기는 문재인 좌파정권내내
끊임없이 주장되어 왔고 이번 감사원 조사에서
문재인이 김현미를 앞세워 민심과 동떨어지고 현실과 외면된 편향된 무지에 조작된 통계로
장밋빛 전망만 선동하며 무리한 세금정책, 금융규제, 임대차 3법등
부동산 규제만을 쏟아내 여전히 회복할 수 없는
최악의 실정은
전문성도 없고 과도한 시장개입의 열등과 열패에 독단과 독선의
자유시장경제를 폄하한 문재인 좌파식 실정이 분명하다
물론
2019년 6월 김현미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집값 하락세가 멈추자
국토부는 부동산원에 "이대로 가면 저희 라인 다 죽습니다.
한 주만 더 마이너스 변동률로 부탁드리면 안되겠습니까"라며 부동산원의 부정확한 예측지
압박하고 예측지에 비해 확정치가 높게 보고되면 비서실이 나서
부동산원에 사유를 규명하도록 겁박하며
"제대로 협조하지 않으면 감정원(부동산원의 옛 이름)의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고
조작을 강요하며 "윗분들이 대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변동률을 한자릿수로 낯춰달라고 조작을 지시했으며 협박했다고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의 드러나는 민낯에 정말 허망하다
결국
부동산 통계 신뢰성애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문재인 좌파정권은 국토부와
부동산원은 표본을 전면 교체하는 재설계를 앞당겨 추진하여
문재인 좌파정권의 실정을 감추고 덮으려 천인공노할 일을 서슴없이 자행했으니
"국가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수준의 통계 조작을 밝혀내 검찰에 수사 의뢰하게 됐다"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공직사회와 사회 공동체에 마연한 조작, 거짓과 위선의 시대가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한
감사원의 발언에 동의와 지지를 보내지 않을 수 없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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