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G.S.S.G

5년 전 평양에서 문재인 좌파들이 김정은 세습독제공산주의을 따르며 

핵.미사링 뿐만 아니라 화학무기와 생물무기, 특수작전부대. 사이버공격 역량등 

비대층전력 증강에 집중하는 가운대 문재인은 국제사회 제재에 주적의
방패막이 전락하며 전력 고도화 명분과 시간을 내어준 9.19 남북군사합의를

"정부가 바뀌어도 이행해야 한다"는 편향되고 몽매한 이념에 사로잡혀 촉구하더니

"남북군사합의가 남북 간의 군사 충돌을 막는 최후의 안전핀 역활을 하고 있다"며

낯 뜨거운 거짓으로 자화자찬하며 행사를 열어 기념을 하다니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를 배신하고

가치을 배반한 위선적 종북 좌파에게

"문재인은 완전 빨갱이다"라는 김문수의 발언은 적절해 보인다

또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제사회의 대전환의 인식도 없고 시대적 고민도 안일한 북만을 추종하는

구태적 사상과 망상적 이념에 매몰되어 현실과 동떨어진

9.19 군사합의로 북한의 적대적 위반과 위협에 방관을 넘어 동조하며

대한민국 군의 대응 역량 약화와 작전 전략을 저하시켜 놓았으니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김문수의 발언은

매우 적절하다

분명
군사합의 서명이 마르기도 전에

북한 서해 창린도 일대에서 북방한계선 이북 행상적대행위 중단구역으로 해안포로

이듬해 부터 도발하며 중부전선  전방감시초소로 총격을 가하며

NLL인근 해상완충구역에 방사포를 거듭 발사해

우리 군과 국민의 위협한 김정은만을 추종한 문재인 좌파의

군사합의는 명시적으로 위반되고 농락당한 사례가 5년간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고

더욱더 호전적인 무력으로 극단으로 치달아 왔는대도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이라며 성과를 기념하며 공동선언의 주역이라면
문재인이 참석하니 참담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더이상 합의라고 보기도 어려운 문재인이 사실상 대한민국 군의

손과 발을 묶어놓고 김정은과 꾸민 거짓된 평화는

무엇을 위한 것이였을가 의문은

국가 전복을 노린 이적으로 바라볼 수 없고

"남북 간 합의는 상호 존중하며 지켜져야 한다"며 

"우리만 일방적으로 지키고 북한은 지키지 않는 합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한 통일부 당국의 강조와
"향후 한반도 정세를 주시하면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임과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를 검토하라"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시급한 이행을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9.19 합의 폐기를 주장하면서 이제 "파기 선언"만 남았다는 관측에 

북한이 지금까지  명시적 합의을 무력화시키며 도발과 긴장 조성에

"개인적으로 9.19 군사합의는 우리 군사적 취약점을 확대한 것으로,

반드시 폐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며 

"전반적으로 보고 추가 보완할 것이 있으면 최단 시간에 보완하겠다"는 시의성과

"문재인 정부 5년간 가짜평화에 매달리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는 시간만 벌어준 셈"이라며 

"더이상 9.19 합의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가 붕괴되는 참담한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는

비판을 문재인은 국민 분열을 책동하며 기회주적 좌파 선동의 비열한 경거망동을 멈추고

구린내 나고 졸렬한 검은 속내로 종북 수괴놀이를 중단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