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한.잡.범

잡범 이재명의 애초에 명분도 없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방탄 단식에

공범으로 휘말린 범죄집단 민주당내의 바닥친 입지을
가까스로 붙잡고 강성극렬에 의존해 버텨온 지지을 겨우 잡아세워 결집했으니

범죄피의사실이 드러나고 증거인멸에도 낱낱히 증거 밝혀지자
궁박한 나머지 짜낸 꾀에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속여 소기의 목적을 이루며

"단식의 진정성이나 결기를 충분히 보였다"는 문재인 좌파의 한컷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계책은 비열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듯 하지만 대한민국 사법 정의와

공정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편향되고 망상적 정의로

대한민국  법치가 교활한 집단적 폭거와 선동된 강성으로

무너지거나 멈추지 않을 것이다

분명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단식 중 병상에서도

자신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달라고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 국회을 향한 으름장에
"뒤에 숨어 체포동의안 부결을 조장하더니 이제 전면에 나서 체포동의안 부결을 주장한다"는 

국민의 힘의 비난에 잡범 이재명이 국민을 우롱하며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을 앞세워 법치 위에 특권으로 법치를 조롱하는지 확실하다

또한
"공정이 생명인 검찰권을 국회겁박과 야당 분열 도구로 악용하는 전례를 남겨선 안된다"며

"명백히 불법부당한 이번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거짓에

한동한 법무부장관의 "수사받던 피의자가 단식해서 자해한다고 해서 사법 시스템이 정지되는 선례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앞으로 잡범들도 다 이렇게 하지 않겠나"라는

진정한 법치실현으로 매우 적절한 발언으로 여겨지며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민주당도 표결이 필요 없는 비회기 중 영장청구가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며 임시국회 기간에는 하지 않았던 영장청구를 정기국회가 열리자 한 점을 지적하며
검찰이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중대범죄의 인식과

국민을 거짓과 가짜로 선동만으로 어찌 해보려는 얄팍함에

뻔뻔하고 어의가 없다

 

결국
"가결하면 분열, 부결하면 방탄 프레임에 빠트리겠다는 꼼수"라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범죄피의자 이재명에게
동조하고 은닉하며 납득하지 못할 정의와 이해하기 부끄러운 상식을

언제까지 바라봐야 할지 기자 찰 노릇이고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떳떳하게 나서 범죄피의사실에 대한 소명하지는 못하고 

입장문을 통해 검찰에서 제기하는 혐의을 조목조목 반박하지만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죄를 놓고는 "자던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일축에 

잡범의 마피아식 비열에 이화영 가정까지 처참하게 뭉게고 짓밟고

겁박하고 협박하는 꼬리 자르기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1회성 방북이벤트와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을 위해 

얼굴도 모르는 부패기업가에게 뇌물 100억 원을 북한에 대납시키는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라며 "3류 소설 스토리라인도 못되는 수준"이라는 비판에

권력욕에 물불가리지 않고 이미지를 세탁하며

인권을 붙이고 행정가로 변모하며 막장에

대장동 개발 사업에 주어진 직무에 최선과 성실했던 공무원이 상습전과잡범 이재명과 일면식도 없이

중대범죄에 휘말려 연루되어 안타까운 죽음이 3류 소설 스토리라인으로

"정치의 최일선에 선 검찰이 자신들이 조작한 상상의 세계에 꿰맞춰 저를 감옥에 가두겠다고 한다며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검찰권 남용"이라는 주장에

사즉생의 옥천 공천까지 불사하겠다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당당하게 걸어 나와서는

입도 떼지 못하는 선동질을 특권 뒤에서만 정의를 부르짓고 있으니

명백한 특권남용으로 보일 뿐이다

"결국 지난 6월 이재명이 국민들 앞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호기롭게 외치던 그말은 거짓임이 드러났다"는 유상범 국민의 힘 수석대변인의 비난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이 사건은 정치, 민주당과는 전혀 무관한 이재명 개인의 성남시장, 경기지사 시절 범죄 혐의 수사"라는 발언에

잡범 이재명으로 범죄집단으로 추락하고 전락한 민주당과

거짓된 선동에 왜곡되고 프레임에 빠진 민주당 지지자들은 중대 범죄피의자의

위선과 무능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간곡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