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의.공.포

"제 나라 국민이 제나라를 팔아먹었 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는 친명 정청래와
"그동안 검찰 측은 증거가 없다. 그리고 본인은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에 영장 심사에서 맞대응해서

무고함을 벗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는 비명 이상민의

상반된 발언에 법치와 상식은 명확하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사라진 민주적 집단지성과 국민마저 외면하고 변질된 정치공당의 민낯에

잡범을 옹호하며 강성 지지층에 매달린 친명과

온정주의 범죄를 방관하며 혁신마저 외면한 비명의

지역과 계파 정치에 몰두해 온 민주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마땅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의
편향된 이념과 망상적 사상에 열등과 열패의 복수정치가

문재인 좌파들의 그릇된 정의와 잡범 이재명의 어긋난 윤리와 도덕에
패권기득권의 뒷배가 된 이해찬과 낡은 구태강성정치의 정청래의 제거는

낡은 진보를 청산하고 유능한 개혁의 마중물이였음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민주주의을 기초한 정치적 해안을 되짚으니

낡은 운동권의 청산을 놓친 비극이 아닐까 싶다

분명
"더 개혁적인, 더 유능한, 더 민주적인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사력을 다 하겠다.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는 잡범 이재명의 입장에

사법을 조롱하고 강성 지지층을 선동에 나서고 있으니

어디에도 진정성은 없고

변함없이 안위를 위한 수작으로 보인다

결국
"익명의 그늘에 숨는다고 그 책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져야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라는 박찬대을 이어
"결국, 등에 칼을 꽃았다"며 "협잡"이라는 정성호의 맹비난에

문재인 좌파에 부역하며 잡범의 공범이 되어 범죄 조직화된 민주당에 애잔함은

 "전 부결 표를 던졌습니다"라며

사진에 적극적인 해명을 한 고민정의 공포에

조폭들과 그것이 보여 막막함을 더한다
"개딸등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당 대표의 메시지가 가뜩이나 

내홍 중인 당을 더 분열 상태로 몰아갈 것"이라는 당내의 변방에서 새어나온 목소리가

색출이라며 강성 지지층과 성난 친명의 위계와 위력 앞에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반민주주적 작태와

잡범 이재명의 범죄혐의에 예견된 검찰 수사와

제기된 당내 사퇴 압박에도 특권으로 맞서며 옥중공천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에

"이재명을 넘어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국민과 나라를 지켜달라"는 어의없는 호소에 낡은 과거에

사로잡힌 몽매한 집착에 입버릇처럼 늘쌍 뇌까리는 국민을 향한 추악한 거짓과

민주주의에 대한 철면피한 기만과 위선의 꼼수로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상습전과잡범의 이재명의 개소리며 발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