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본인의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9월 25일 국회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
이었으나, 상습전과잡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국회가 멈추며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가 현실화 되고 있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상습전과잡범 이재명 방탄하며 반민주주적 구태와 작태에
이재명을 방탄으로 국정 운영의 난항과
국가 위기는 지속되고 있으니
전과 4범잡범의 교활함에 끔찍하고 아찔하기만 하다
또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의원 298명의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하기에
168석의 민주당의 협조없이는 대법원장 공백사태는 길어지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거대다수 폭거의 난맥은
증폭될 뿐 타개할 방법은 없어보인다
물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이 후보자 자녀의 건강보험 부정수습 의혹과 장녀를 대상으로 한
불법 증여가 의심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의혹과 의심을 부결프레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새 후보자를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치려면 적어도
연말까지는 범죄집단 민주당의 의지대로 사법부 수장의 공백은
필연적일 것이고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방탄하며
비윤리와 비도덕의 실체를 드러내며
국민 감정을 이반했던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에
역풍의 정치적 직면에 윤석열 정부 견제 방법 관련해 이견이 발생하고
있으나 거대다수의 폭거는 국민을 아랑곳 하지 않고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문재인의 심기를 거스는 재판은 모두 다 미루면서
사법부가 행정부의 종속되며 의도적인 재판을 지연하여 민주당 인사들은 무죄
보수 우파는 유죄 판결에 조국 재판 그리고 최강욱 재판, 김경수 재판 그다음에 울사시 선거 개입 재판 등이
시간만을 보내며 지연시킨 최악의 선례를 남긴 김명수가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 재판을 앞두고
억지스럽게도 김명수로 인해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의 우려가 불거지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마찬가지로 불어올
역풍 고민에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하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재판 방탄의 정쟁거리로 삼으려 하고
있으니 국가시스템 정상화는 요원해 보이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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