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퇴.물

박지원이 다시 입을 놀리는 걸 보니

갈길 바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발목을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제대로 잡아 물고 늘어지고 있는 듯 해 보이고

잡범 이재명의 특권방탄에도 구속영장실질심사 기각은

 좌파의 잡범 공범들의 숨통을 틔워준게 맞는 듯 하고 

"진짜 망사"라는 윤석열 대통령 인사를

두고 원색적 비판을 했다

또한
"왜 그 많은 보수인사들 중 실패한 MB인사들만 골라쓸까"라며서 

"쌀에서 뉘골라내듯 뉘만 천재적으로 고르는 재주를
가졌다"고 꼬집어 비난을 섞으니 기가 차다

물론
간교하고 교활한 혀로 

"똑똑함에 비해 겸손하지 못함, 같은 말도 밉게하는 

모습에 덧칠을 하는 검증"이라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난하며
"대법원장 부결, 김행랑 등 검증이 대통령을 망쳤다"는 지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엇박자를

선동하며 선택적 판단에 따른 교묘한 프레임으로 펼치고 있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어둠의 문빠에 부역하며 저열과 졸렬에 정치욕망에 문모닝 알현에

자의적 9단이라는 어줍잖은 자기애의 격에

구태와 예능의 정치 퇴물의 선동과 프레임으로 현안마다 말을 불리고

갈등의 추임새로 분열만을 조장하는 바퀴벌레 문재인 습성과

다를게 없어 보이니 불쌍하고 애잔하다

또한
"진짜 검증은 하지 않고 임명권자의 심기 검증이 이런 결과"라며 

"민주주의는 책임정치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한동훈 장관의 용퇴를 촉구한다"는

밝힘에  낄때 안 낄데 다 끼며 현안정치에 대해 정치 예능을 선동하고 있으니 

드러나는 민낯의 가식과 위선의 정치을 해 왔던

문재인의 성찰도 없는 낯부끄럽고

급급한 변명의 허울뿐인

개소리와 다름이 없어 보인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하사받은 국가정보원장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정치 관여 행태는 공무에 따른

정치적 중립성 요구나 소설 같은 얘기로 편향된 좌파 선동과

사실을 왜곡하는 조작의 구태공작만을 해왔던 박지원 스스로의 정치 9단이라는 격은

한낱 9급 수준의 정치 예능인으로 보는 것이 더 마땅해 보이며

지역주의을 선동하며 또다시 총선 출마에 현역을 

주장하고 나서니 국민을 아랑곳 하지 않는 구태정치인의 교활한 회책으로

교묘히 사익적 탐욕을 챙기는 정치원로를 가장한 편협한 

구태정치무능예능인 박지원은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