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몰.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시안게임 축구 한중전 응원에 

중국 응원이 90% 이상으로 나타난 점을 두고
여론조작, 국기문란이라는 정부와 국민의 힘의 비판에

포털 길들이기, 음모론적 망상이 아니냐는 
반론이 나오고 있다

분명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포털에서의 여론조작은 유권자인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잘못된 선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한 김기현 대표 발언에

"도대체 축구 경기를 조작해서 누가 무슨 정치적 이득을 얻을 수 있겠느냐"며
"별 것 아닌 일을 국가를 부정하는 뻥튀기는 것을 보니 집권 여당의 정신상태가 걱정된다"

는 비판에 대해서 침소봉대의 극단과 오우천월의 뻥튀기로 보이지만

국내 포털의 한중전 스트리밍에 중국 응원이 90%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것을

어느 누가 쉬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의 답은

명확한 것이 아닐까 싶고

정치적 실익에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국가 정체성으로 주권을 지켜나아가고

국정 운영에 엄중한 책임을 맡은 정부와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의식화에 충분히 내놓을 수 있는

발언이 확실해 분명하다

또한

미디어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국민의 인식을 수 왜곡시키고

취사 선택되는 정보로 공정과 상식의 보편적 가치마저

급격한 혼돈에 일방적 인식에 맹종하게 되는

위협에 진중권 교수의 비판은 적절하지

않은 듯 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호전적 포퓰리즘 정치로 편향된 이념과 몽매한 사상의 득세 목도에

"포털에서의 여론조작은 다른 언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유권자인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잘못된 선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범죄"라며 

"여론조작 세력은 반드시 발본색원해 엄단해야 한다"는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의 발언은

매우 적절한 것이 아닐까 싶다 

결국
진중권 교수의 

"이 음모론적 망상은 자신들의 정치적 실패의 원인을 

바깥의 허구적 대상으로 돌림으로써 자기 반성과
쇄신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도 문제지미나 더 큰 문제는 그 바탕에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들에
대한 혐오의 감정이 깔려 있다"며 

"특정 인구 집단이 자신들을 해칠 거라는 망상에서 나온 편견과 혐오 

그것이 나치의 출발점이었다는 경고를 해둔다"는 비난을

비난으로 받아 들일 수 없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쏟아낸

"방송장악에 이어 포털 장악에 나선 국민의 힘이라며 

정부 비판은 가짜뉴스고 비판 세력 반국가세력으로 몰아온 정부
여당이 비판과 응원도 구분 못하면서 

스포츠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사람의 참여 재미를 위한 서비스를 차이나게이트로 
몰아가는 것은 황당하다"는 비판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조직적인 좌표 찍기와 은밀히 조작해 낸 순위 그리고 우회해서

쏟아내는 댓글창의 선동과 프레임에 혐오와 악성의 여론 권력이 정치적 이득이 아니고 무엇일지

  "국민들은 TV앞에서 열심히 한국팀을 응원했는데, 국민의 힘은 댓글창만 주시했나 보다"라는

김성주의 기가 찬 발언에 밤을 세워 맘카페를 돌며 퍼 나르는 링크에

망상적 획일화 강성집단을 만들어낸 것을 보면 

포털사이트 논쟁은 답이 보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