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수차례 반복적으로 군사합의을 위반 해 온 북한이 아니라
9.19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를 하는 정부을 향해 질탄와 비판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허황되고
어리석은 맹목적 북 추종에
이적을 말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분명
남북간 상호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국민을 기만한 좌파의 북의 미화와 독재세습 찬양에
문재인의 정치적 노림에 우리 국방은
무력화되며 짓밟히며
북의 위협에 위기는 고조되고 대한민국 군이 왔음에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9.19군사합의 파기를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이 정부가 국지전 같은 돌발적 군사충돌을 막는 군사합의를
파기하고 사실상 남북의 군사충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는
비난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은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김정은이 서해 창린도 부대를 방문에 쏜 방사포와
군 GP를 향한 총격 퍼부었던 위협을 목도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으니
중대범죄혐의를 감추려 정쟁만을 일삼고 있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교활에
허망하기만 하다
또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국가의 제1의무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
싸워 이기는 것 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낫고
그보다 더 상책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강조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산산히 짓밟은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한반도의 영구적 분단으로 세습독재정권을 옹위하며 맹모적 추종에
속내를 숨기지 않고 본색을 드러내는 이적에
참담 할 따름이다
또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지난 27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북한이 9.19군사합를 3600건 위반했다고 밝힘에
대한민국을 향한 군사적 도발 위협에
싸울 필요가 없는 항구적 평화통일을 위해 국방 강화는
반드시 필요해 보이며
결국
9.19군사합의에 따라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비행금지구역, 포병사격과 연대급 이상 야외 기동훈련 금지구역
완충 수역에서 지상.해상.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을 일으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명 중지 시키자며 문재인 좌파의 정치쇼에
지난 서울에서 토론회을 열어
"남북군사합의의 실효성은 이미 입증됐다고 볼 수 있고
한반도 전쟁 방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는 어치구니 없는 자화자찬에
김정은은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과 합의에 관심도 없었고
대한민국 군의 일방적 약속으로
오래동안 해온 것처럼 북한의 고도화된 위혐에
대한민국 군의 적절한 대응과 대처마저 못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와 부역자들이 시도한 대한민국 군을
무력화 시킨 9.19군사합의은 이적 행위이며
유명무실한 9.19군사합의 족쇄에
준엄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어 보이니
윤석열 정부의 9.19군사합의 폐기와 대북 강경발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과 대화 테이블로 이끄는 적절한 대처로 보여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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