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당무 복귀에
"통합, 탕평"을 고속행보를 시작했지만 통합은 말뿐이고
탕평은 방탄의지를 다지만 하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 갈등 봉합은
갈길은 멀어 보이고 해결마저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비명계가 요구하는 "개딸"등 강성지지층에 대한 통제와
조정식 사무총장 사임 등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은 외면하고 친명계의 비명계를 향한
모질고 악독스러운 발언은 더욱 독해지고 있으니 보궐선거의 압승에
병상을 박차고 나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통합은
교활한 문재인식 정치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 같다
또한
27일 상습전과잡범이 이재명은
신임 지명직 최고위원과 정책위 의장에 각각 박정형, 이개호를 내정하며
혼비백산했던 가결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 계파간 돌출을
탕평이라는 허울로 관리 강화하려고 하는 모략을
친이낙연계와 호남과 충청의 지역 안배와 통합을 위한 의중이 반영된 인선이라며
탕평이라는 의미에 비명계의 반발과 부정적 반응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당내 입지가
위태롭고 녹록해 보이지만 않는다
어쩜
백현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압박으로
부지 용도 변경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법적 증언이
재판이 거듭 될 수록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억지스러운 궤변과
묵인된 불법과 위법의 수면에 오르고 있어
비명계의 요구를 받아주며 실질적 통합을 할 수도 없으니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쌈닭 "개딸"들과
무지하고 무능한 친명계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어줄 수도 없을 것이다
결국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겪은 백천간두의 기로에
"재명이네 마을"팬카페 이장을
내려놓는 상식 마저도 선뜻 할 수 없으니
공천 시즌이 시작되면
비명계 지역구에 도전하는 원외 친명 정치인들과
비명계의 갈등은 더욱 원색적으로 드러나
내홍은 더욱 거세질 것은 불 본 듯 빤해 보여
시스템 공천, 투명한 공턴을 자신하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 비명계을 향한 목소리는
"이재명은 수수방관하고 있느냐? 아니면 즐기고 있느냐?"며
"통합? 헛웃음이 난다"는 이상민 의원이 일침으로
불신은 선을 넘어섰으니
한낱 빈말뿐인
민생, 통합, 탕평이라는
기만적 선동 말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하여 법의 심판과 처벌을 차분히 맞이하길 바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