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교.활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조삼모사"라며
"국민을 원숭이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며 화합 분위를 조성한 지 

불과 하루만에 변한 협치 훼손에

패륜을 보였던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교활한 양면성에 섬찟하다

 

분명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은

얻고자 했던 정치적 실익과 국민을 향한 선동적 명분도 챙겼으며

마지막 예산안으로 정국 주도권을 잡아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코앞까지 다가선 총선에서 이득마저 가져와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의 한고비를 넘기며

갈길 바쁜 정책과제 추진에 뒷통수를 치고 나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말로만 지껄이는 민생에 집권만을 위한 탐욕과

사익의 젯밥에만 관심있으니

국정 정상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여지없이 꺽어 버린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gssg들의 폭거의 환멸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또한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국정 기조 전환은 없었고 우리가 요구한 현안은 없었다"는 비판에
연관된 중대범죄혐의을 소명해 벗어 날 수 없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방탄하며

국민 선동으로 펼친 야당 탄압과 정적 죽이기 프레임에
반민주적인 입법 독재와 폭거만을 자행하는 gssg들의 저열한 정치 현안에

답을 해야만 하는지 납득도 안되고 허망할 따름이며

국회가 에산안 정국을 맞이함에 따라 상습전과잡범 이재명는 

경제 문제를 강조하면서 영수회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정국 주도권을 챙기며

중대범죄혐의 이재명 재판리스크 부각되는 것을 저지하며

대정부 공세로 국민 기만을 노리는 졸렬한 정치적 속내에 애처롭기만 하다

물론
정부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적게 들어오면서 대규모 "세수 펑크"우려가 커기고 있고 

세수를 메꾸기 위해 서민 세제 지원을 축소하려는 비난과 비판은

뼈아픈 부분인 것을 확실하지만 
"병사 월급을 올리겠다고 하셨는데, 예산으로 보면 병사들 복지 예산을 914억원이나 삭감한다"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 선동을 아쉽기만 하고

"정부의 연구개발(R&D)예산, 지역화폐예산 삭감 등에 대해 정부의 조정 역할을 포기했다"는 비판마저도

반론은 여지는 없어 보이지만 "이것을 조삼모사라고 한다"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기회주의적 선동을 문재인 좌파들의 부역자 민주당이 코로나 시국 재정여건의 크게 악화에도

포퓰리즘으로 과다 투입되고 

탐욕적 사익에 국고가 쌈짓돈으로 전락해 방만하게 지출되고 씌여졌음을

되짚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지 않을 까 싶다

결국
당무 복귀하며 상습전과잡범이 띄운 당내 통합에도

비명계를 배척하며

친이재명계 일색의 제22대 총선 준비를 총괄할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며

총선 기획단 조정식을 단장으로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범죄집단 민주당의 

사당화을 공고히 하며 비명계와의 내홍을 거세게 제압하고 있어

민생을 위한 국정 쇄신과 협치로 나아가는 계기로 내민 윤석열 대통령의 악수와 

국민의 정치적 피로감을 덜어주겠다는 여당의 피켓.고성 금지 합의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열등과 열패의 졸렬하고 저열한 정치로

협치나 정치복원에 물꼬는 원하지 않고 있는 듯 해

문재인 gssg의 정치쇼로 대한민국 정치의 퇴락이 김용민 등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국회에서 보인 부적절의 무식과 무례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