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g.s.s.g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중

위장탈당의 꼼수와 가짜뉴스의 선동만으로 
강성 지지층의 눈치를 살피며 공천 구걸하는 "처럼회" 소속 민형배가 

13일 한동훈 범무부 장관을 향해
"어이없는 XX네, 정치를 누가 후지게 만드느냐"며 

"어린놈", "건방진 놈"이라며 원색적 비난을 퍼부은 송영길gssg를

두둔하며 막말 내뺕고 나서 어이가 없다

 

또한
"단언컨대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이라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발언의 기사 링크를 올리며
"자기 본분이 뭔지 알면서도 그걸 개무시하고 정치에 끼어들어

물을 흐리고 판을 어지럽히고 있다"며 페이스북에 쓴 글에

검수완법 강행처리를 위해 위장탈당한 민형배가

강성의 똥꼬를 빨아 정치에 끼어들어

법치를 개무시하고 민주주의 물을 흐리고
자유대한민국의 판을 어지럽히고 있는 gssg들 중 하나로서

할말은 아닌 듯 해 어이가 없다

물론
86세대 운동권 인사들이 모인 "민주화운동동지회"가

송영길gssg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한 막말에

"민주화운동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한때 민주화운동의 유명 인사였다는 사실에 깊은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논평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조직원 처럼회 민형배같은

XX새끼에게 "사람","인간","분들","집단"가운데 하나를 넣어

지지를 보내며 거래된 매표 행위에 날뛰고 있으니

누가 탐욕적이고 대한민국 정치를 이렇게

후지게 만드는 gssg들이 누구인지

자명하지 않을까 싶다

어쩜
"하나하나 열거하려면 숨이 막히는데 

그중 가장 큰 거는 시민 기본권 침해와 민주주의 절차 훼손, 정치 사법화를 통한 국가권력
사유화 같은 문제다. 세상에 검찰권을 대놓고 정치에 악용한 집단이 어디있나. 

독재정권이나 하던 퇴행 그 자체"라는 주장에

"민주화운동의 명예를 이용하여 권력을 잡아 놓고선 위선과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위선과 비리의 중대범죄를 방어하기 위해 

민주화운동의 명예를 이용해 먹는 정치인들이 나서고 지랄발광을 한다는 사실에 
민주화운동동지회는 깊은 슬픔과 참을 수 없는 분노을 느낀다는 논평에

시민 기본권 침해하며 갈등과 혼란만을 악용하며

민주주의 절차 훼손의 폭거와 국가권력 사유화하려는 작태의 정치퇴행과

비열하고 저열한 선동의 구태의 정치혐오집단은

문재인 좌파와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분명해 보이니 지껄이고 동조하며 반박을 하는

망언에 gssg들의 열등과 열패만이

보인다

분명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그렇게 가식과 위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쇼와 

도덕과 윤리를 짓밟고 대놓고 탐욕적 사익에 혈안이 된 
문재인 좌파와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에게

부역하고 맹종하며

공당을 광범위한 범죄 조직화로 전락시키고

사기 집단화로 국민을 향한 끝없는 선동과 프레임으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에 매달리며

강성지지층에 눈치만 보는 정치가 후진게 아니고 무엇인지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으니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어른스러운 지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우리가 치우겠다"는 반성론을 내세운

민주화 운동권출신들의 공정과 상식마저도 
문재인 좌파와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추악한 특권으로 민주화운동을 전유물로 정치적 남용하며

교묘하고 교활해져 정치적 이득과 탐욕적 사익으로

국민 모독에 반성마저 없으니

"민주화운동의 명예를 더립히는 타락한 정치인들에게 단호히 맞서겠다"는

민주화운동동지회의 실효적 의지가

문재인 좌파와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거짓과 위선을 

벗겨 세워 치열했던 5월을 온전히 지켜 내길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