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척.살.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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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수.박.척.살.공.포

by sketchfooter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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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도덕을 지켜 낼 힘도 없고

발언권 마저도 묵살되는 비명계에서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을 향해 

고향인 경북 안동에 출마해야 한다는 험지 출마 요구에

친명계의 무법의 척살로 멱살까지 잡히고

강성지지층에게 수박으로 낙인 찍고 좌표를 쫒아 달려드는 몰매에

정치적 운명까지 내몰리고 있는 비명계의 요구와 주문은

맥아리마저 없어 보여 회복할 수 도 없는 진보 공당이 퇴락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가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지금 이재명이 안동 지역구에 가게 되면 거기서 전력을 다해야 될 것 아닌가"라며 

"당 대표를 그냥 안동에 가둬 두는 것"이라며

그간 변화와 쇄신을 내비추었던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방탄의 옹호와 특권을 내려놓은 의지는

애초에 하지 않은 듯 해

참담할 따름이다

 

또한

"우리나라 정치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득권자 중 한 명"이라 규졍하며 

"고향인 안동에 출마하면 나도 당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겠다"는 비명계 이원옥의 비판에도

"좀 격 있게 했으면 좋겠다"며 날을 세운 친명계 정성호의 발언에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을 방탄꼼수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 계양을에서 특권을 누리며

계양구민들을 호구로 국민들마저 우롱하며 사법을 농단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변화와 쇄신의 기회는 더이상 없고

단합이나 민생은

상습전과잡범의 이재명의 세치의 혀의

선동일 뿐이다


어쩜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며 

"민주당을 떠난다면 어느 가능성이든 배제할 필요는 없다"며

5선의 비명계 이상민의 당내에서 견뎌낼 수가 없다는 자책과 여기서 뜻을

펼칠 수 없다는 토로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에 빠져 범죄 조직화되어

만신창이된 상식과 정의가

어찌했는지

강성지지층을 이끌며 낙인, 좌표를 찍으며

남은 한발을 총알앞에

사로잡힌 두려움과 비명계의 자괴감이

어떠했을까 싶으니

문재인 좌파로 타락하고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로 범죄집단으로

전락한 민주당은 더이상의 기대는 없다

 

결국

비명계를 향한 조롱을 보이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인천 계양을 출마에 뜻을 굳힌 행보에

"이재명을 비롯한 지도부 험지 출마론"과
"당내에서 그런 검토가 논의되는 것은 없다"는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친명계 조정식의 두둔과 시스템 공천 틀의 주장에

"민주당을 떠난다면 어느 가능성이든 배제할 필요는 없다"는

비명계 이상민의 자괴적 고민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맹종하는

공산독재 북에서 남은 삶이 죽음이나 다를 바 없는 목숨을 건 탈북과 같아 보여

속내를 숨기지 않는 사회전체주의로 전락한 민주당이

벌여놓고 벌어지고 있는 작태에 뒷덜미가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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