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진 한 컷에 강성지지층에 악플 폭탄에 시달리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하며 전전긍긍 했던 고민정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 정치 인생이 끝난다고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조직 규합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날선 비판을 앞세우는 비명계의 이재명 험지출마 요구을
수박 당도 2의 고민정이 막아서는 모양새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사당화를 우려하는 의원들도
공천받기 급급해 납작 업드린 채로 (이재명)당에 맹종하고 있어
당내 동지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상민의 말에
공당의 다양성과 이견에 선을 넘은 반민주적 폭력과
자정 능력마저 상실된 거짓된 선동만을 내세우며 흉폭해진 범죄집단 민주당이
문재인 좌파로 편향된 사상에 정체성을 잃고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으로
윤리와 도덕마저 해이해졌으니 공정과 상식의 회복은 요원해져
"당을 고쳐쓰기도 어렵다"는 이상민의 하소연에
민주당의 해체는 절제절명의 시대적
요구가 확실하다
또한
고민정이 16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사법리스를 언급하며 올해 초 2월달에 첫 번째 이재명 체포동의안 왔을 때
"이번 국면만 잘 넘기면 그다음은 버텨갈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워낙 사건이 많고 또 시간이 지났는데도 유죄로
유죄로 확증될 만한 뭐가 나오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보기에 뭐가 없나 보다 생각하게 될 것이고
털어도 뭐가 안나오는구나"라는 발언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특권적 방탄은 중대범죄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법치를 유린하며 기획된 프레임과 기만적 선동의 고백에
애시당초 이재명의 중대범죄혐의의 소명이나
반성은 없음에 참담할 따름이다
분명
친명 일색으로 범죄조직화된 민주당에서
중립적 인사들의 다양성은 설자리를 잃고 숨어들며
비명계는 끌어 안겠다는 결심이
아닌 자발적 탈당을 종용하고 있으니
고민정의 웃음 한 컷의 혹독함에
외연확장에 이재명이 도움이 안 된다는 당내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서 프레임이라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밝힘에
지금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횡행되고 있는
상습전과잡범의 조폭식 폭력적 행태가
강성 당원들 혹은 비명계들 이런 사람들까지도
다 아우르고 가는 통합의 키를 쥔 강한 사람으로 추앙되고
맹종하고 있으니 씁쓸할 뿐이다
결국
"계양 총선, 당 대표 선거,
그리고 지난번 사법리스크에 따른 방탄국회 과정에서
한 번도 이재명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은 비호감도가 매우 높다"는
친명계에 속한 5선의 김두관이 친명-비명 간 계파 갈등의 고조에도
중대범죄혐의 이재명과 지도부를 향해 날린 쓴소리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방탄을 멈출 쇄신도 국민과의 약속으로 져버린
친명 일색의 친위 지도부가 겉과 속이 다른 수박 당도 5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이 출범시킨 "원칙과 상식"의 당내 모임과
탈당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밝히며 다른 결심을 드러낸
으름장에 거짓된 상습전과잡범의 교활한 계략과 방책에 5선의 김두관의 등판으로
보여 기대감도 없고 덧붙일 말도 없어 보인다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은.많.고.싶.어 (1) | 2023.11.21 |
---|---|
똥.묻.은.민.주.당.겨.묻.은 (2) | 2023.11.20 |
수.박.척.살.공.포 (1) | 2023.11.16 |
혐.오.g.s.s.g (1) | 2023.11.14 |
몽.둥.이.가.약 (1) | 2023.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