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민.주.당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퇴락은 

586학생운동의 시대 착오와 

열등 시대을 넘어선

기회주의자들의 시대 모순이며

남산의 공포와 고통의 전설에

소설과 영화적 망상으로 숭배된

선동적 시대 위선이 아닐까 싶다

분명
조국 같은 gssg들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박사 위에 육사, 육사 위에 여사"라는 전두환 정권 당시 유행하던
표현을 빗대 "지금은 박사 위에 검사, 검사 위에 여사"라는 비판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물론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법치를 조롱하고 우롱하며

경시되며 환각적 망상에 사로잡혀 문재인 좌파 팬덤으로

잡범 이재명의 개인적 사익 앞에 사당화에 앞잡이로

탐욕과 의도적 이적을 옹호하고 부역하는

사회적 분열과 소모적 대립을 선동되는 국가 위협 세력화에

공정과 상식은 무너지고

정의마저 왜곡되고 있으니

선민의식의 꼰대가 되어버린 송영길 gssg와

언저리의 기회주의 조국 gssg가

차고 넘치는 똥내음으로 진보를 질식 시키고 있으니

말문의 막힌다

또한
조국 gssg가 지난 12일에는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등 여권 인사를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로 묘사한 캐리커처를 게재에 

군사정권을 향해 돌맹이 하나 들어 올리지 못한 놈이

어두운 극장 한켠을 차지하고

최루탄 속을 내달리며

 국가권력을 향한 분노를

소설과 영화속 화자에 이입된 환각과 망사에

가족 범죄의 개인 비리를 민주화 운동으로 선동 포장하려는

검찰을 향한 비난과 국가를 향한 비판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어쩜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586 학생운동 조직이 재건 되며

학생 운동 세력들은 편협한 사상의 열패의

비분강개로 국가 정체성을 훼손 시키며 

"하고 싶은거 다해"라는 선동 프레임으로 교활하게 획책하며

국가 체제 전복을 노렸고 운동권 주변에 머물던 열등의 gssg들은 민주화 운동을

전유 하며 사익을 위한 경력으로 강경화 되고 강성화 되었으니

학생 운동 조직의 재건은 당내 서열화 되고

민주화 자산의 카르텔에 기득권으로 자리 잡았으니

민주화 이후의 범죄 조직원이 된

민주당 gssg들이

당내에서 숨조차 쉬기 쉽지 않았으니

소설과 영화속에 환각과 망상의 탐닉은 더욱 깊어졌을 것이니

지난 4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돌 하나는 들어야 겠다는 마음"의

비겁과 기회주의 결개의 발언에 비리 혐의가 속속

드러나고 사법 정의앞에서도

"표적 수사"를 주장하고 있는 조국, 정경심, 조민, 조원

일가족의 울분이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와 업무 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의

사법적 판단을 넘어 사회적 물의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조국 gssg는 

모르는 듯 해 

허망할 따름이다

 

결국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국민과 동떨어진 정의와 모순과 왜곡에 매몰되어

정쟁에만 매달리는 갈등과 대립으로

정치적 실익만을 이루려는 개인적 비리에

이재명 등을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권리당원에서 제명 당한 백광현씨의 13일 기자 회견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으로 고쳐 쓰지도 못할 퇴락과 회복할 수 도 없는 타락에

"오히려 당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은

제가 그간 비판해왔던 돈봉투.코인.법인카드.접대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분들이라는 것을 온 국민이 그리고 개딸을 제외한 온 당원이 다 아는 사실"이라는 

발언은 공정과 상식의 적절함이 아닐까 싶고

<서울의 봄>을 최근 본 영화라며 잡범 이재명의 

"역사적 퇴행을 막겠다"는 발언에

영화속에 넘나들며 억울해하며 덩달아 화가 났음에

지랄도 풍년인 듯 하며

범죄 집단화된 민주당 gssg들이 말하는 민주적 정의에 백광현씨의

"독재자들의 그것들과 다를 바 없다"는 비난과 비판은

민주화 운동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으며 망상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프레임으로

법카로 채우는 장바구니의 쪼잔한 치사함에

민주당의 잔인한 현실과 벗어날 수도 없는 몰락의 덫은

역사적 뿌리를 뽑혀버린 지금의 민주당은 용도 폐기에 따른 영구 소멸되어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