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김어준1 김.갑.수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황영웅, 주먹 좀 쓴 사람... 연예인 되면 안 되나?"라는 것을 두고 소신발언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뻔한 논란에 의구심이 생긴다 역시 진보라고 불리는 김어준, 황교익들의 엉뚱하고 망상적 선동 즐거움을 바라 보다보면 애처롭지만 수퍼챗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보면 즐거움을 넘어서는 수익에 이유도 분명해 보인다 김갑수가 과거에도 배우 남주혁의 학교 폭력 의혹 관련에 제보자의 주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발언의 파장을 겪고도 또다시 황영웅의 논란에 일으키는 것을 보니 그들의 즐거움을 뺏을 수도 멈추게 할 수도 없는 듯하다 "황영웅이 폭력적인 건 사실이나, 이 사람이 영원히 사회 활동을 못 할 만큼 악행을 저지른 수준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황영웅의 재능을 발휘해 사회에 올바른 행동을 하는..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