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고통1 한.심.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이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의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자충수라 생각했다"며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며 처음 마주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가 한창이던 대선 후보 시절"성남시청 재직 당시 김 전 처장을 몰랐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증언과 차고 넘치는 물적 증거에도 거짓을 말하고 있음에 기가 찰 노릇이다 또한 검찰이 "아버지 사망 후 이 대표가 부인할 때 가족 반응이 어땠느냐"고 묻자 김씨는 "분통해하고, 저는 왜 자충수를 두지 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하며 "이재명이 김 전 처장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에 문재인이 대북 관계에 악재가 될까 봐 서해공무원 피격 사망을 방치하며.. 2023. 7. 15. 이전 1 다음